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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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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두 총경, 제59대 강화경찰서장 취임
♣정종두 신임 강화 경찰서장 【강화일보=조종현 기자】 = 신임 강화경찰서장에 정종두 총경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단행한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정종두 총경은 강화경찰서장으로 보임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정 서장은 그동안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으로 재직하며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 치안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은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이 혼재된 특수한 치안 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정 서장이 자치경찰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화경찰서는 앞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경급 인사에서는 인천 지역 일선 경찰서장 일부가 교체됐으며, 정종두 총경은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에서 강화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치안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정 신임 서장은 1967년생으로,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홍보계장을 거쳐 2023년 총경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지냈다가 지난해 인천에 돌아와 다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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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민 하나 된 화합의 장…‘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덕진)이 지난 10일, 서도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서도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궁 등 체육 경기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은 웃음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고, 서도면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윤구 서도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도면은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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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 사진 설명강화해역 조업시간 규제 완화 현황도. 강화군 전 어장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하고, 새우젓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건사항을 이행하고 안전조업 관리를 위해 SSB·VHF 등 통신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물 때 맞추기 어려웠던 강화해역… 강화 어업인, 조업시간 현실화 지속 요구 그동안 강화해역은 조업한계선 이남에 위치해 있음에도, 국가안전보장과 조업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해와 조업이 제한되어 왔다.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출입항과 조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서해안 어업은 일출·일몰보다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강화해역에서는 물때에 맞춰 출항·조업·입항을 해야 해 실제 조업 가능한 시간이 법정 허용시간보다 훨씬 짧은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일출·일몰 기준 규제가 현장 조업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다. 특히 동검도, 분오리, 후포·긴곳지선 등 일부 어장은 간조 때 갯벌이 드러나 법정 조업시간을 지켜도 실제 조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워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일부 해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접경수역인 강화해역에만 규제가 유지되는 데 따른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2,399㎢ 해역에서 야간조업이 가능해졌지만, 강화해역은 접경수역이라는 이유로 제한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 강화군, 2020년부터 지속 건의 결실… 어업인 연간 50억 원 소득 증가 기대 강화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인천시,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 조업시간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어촌계와 경인북부수협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접경해역 어업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조업시간 확대로 봄철과 가을철 성어기 조업시간이 늘어나며 물때에 맞춘 양망 기회가 확대되고, 위판량 증가와 어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검토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업시간 연장으로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추가 소득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위판장, 항포구, 수산물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강화해역은 한강·임진강·예성강에서 유입되는 풍부한 영양염류로 인해 젓새우, 꽃게, 숭어, 점농어, 백합, 가무락 등이 서식하는 서해 대표 황금어장으로 꼽혀 기대감이 높다. 한 강화 어업인은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강화군과 인천시, 해양경찰, 군부대, 해양수산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강화 연안 전 어장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출입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조치는 강화해역의 특성과 어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의 성과”라며 “44년 만의 조업시간 확대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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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불은면 광성보 충장사에서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순절한 충장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등의 넋을 기리는 제155주기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어재연 장군 후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조총 발사, 제례 봉행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광성제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통상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입한 미군 함대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어재연 장군과 조선군 351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이다. 순절일인 음력 4월 24일 광성보 충장사에서 해마다 제례를 봉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격전지였던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장사에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무명용사 등 352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광성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제례”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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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후 첫 행보는 농업 현장으로… 예비모 공급 현장 찾아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첫 공식 행보로 농업 현장을 찾으며 민생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용철 군수는 4일 오전 7시경 강화읍 용정리 예비모 공급 현장을 방문해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비모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화군은 매년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5,000장 규모의 예비모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행정이 가장 먼저 어려움을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민생 분야”며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강화군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권한대행 체제에서 추진해 온 주요 현안과 부서별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농번기 영농 지원,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강화군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권한대행 체제 이후 군정 운영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농어업·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당선의 기쁨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군민의 삶과 현장의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력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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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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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확실… 개표율 99.96%서 한연희 후보 앞서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강화군수 선거에서 박용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58분 기준 개표율 99.96%를 기록한 가운데 박용철 후보는 55.4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한연희 후보는 44.55%를 얻어 추격했으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0.89%포인트로 집계됐다.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박 후보의 당선은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강화군수 선거는 지역 발전 전략과 관광 활성화, 교통망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강화읍과 선원면, 불은면 등 주요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환호와 박수로 승리를 축하했다. 박용철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강화군의 관광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접경지역 발전 정책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강화군수 선거 개표 현황 (6월 3일 오전 0시 58분 기준 / 개표율 99.96%) * 박용철 후보 : 55.44% * 한연희 후보 : 44.55% 후보 간 격차 : 10.89%p ※ 실제 득표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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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6월 3일은 강화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날” 강화 전성시대 완성을 위한 마지막 지지 호소
기호 2번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오후 4시 강화읍 수협사거리에서 국민의힘 강화군 원팀 후보들과 함께 총력유세를 펼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으며, 박 후보는 군민 통합과 강화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강조하며 마지막지지 호소에 나섰다. 박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에서 편 가르기지 않고 네거티브하지 않으며,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다“며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상대 측의 각종 흑색선전 역시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강화는 역사적인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 강화의 미래 100년을 바꿀 대형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소중한 기회를 완성할 사람, 군민과 소통하며 성과를 만들어낼 사람이 누구인지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정쟁과 갈등이 아닌 발전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6월 3일, 기호 2번 박용철에게 힘을 모아 달라.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강화,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강화, 새로운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이어갔다.
투데이 HOT 이슈
-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