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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가시화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인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신축 사업은 기존 강화대교 초입에 위치한 수련관을 강화읍 신문리 일원으로 이전·신축하는 사업으로, 2002년에 건립된 기존 수련관의 시설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 접근성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은 청소년수련관을 강화읍 신문리 일원으로 이전하고, 그 일대를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으로 조성해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문화·여가·학습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수련관 신축 설계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0개 업체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가운데 8개 업체가 공모 작품을 최종 제출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은 ‘㈜상지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위드씨앤에이 건축사사무소’, 입선작은 ‘㈜더에이치디자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새로 건립되는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은 강화읍 신문리 628-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664㎡,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조속히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접근성 좋은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층 알차고 효율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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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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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제안을 정책으로… 군민통합위원회 정책 제안 보고회서 추진 방향 모색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군민통합위원회에서 제2회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15건의 신규 제안에 대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개최된 1차 정책 제안 보고회에 이어, 위원회에 추가로 접수된 군민 정책 제안의 추진 방향을 논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15건의 제안을 ▲즉시 반영 가능한 사안 ▲중기 추진이 필요한 사안 ▲중장기 추진이 요구되는 사안으로 구분하고, 각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9월 열린 1회 정책제안 보고회에서 검토된 25건의 제안에 대한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11건은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등 실질적인 진전을 보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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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제안을 정책으로… 군민통합위원회 정책 제안 보고회서 추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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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북부권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 열어 호평… 장기 자랑부터 국악 공연까지 다채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8일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북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북부권 주민들의 공연 관람 및 참여 기회를 넓히고, 마을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국악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오전에는 ‘제3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야’가 열려 주민 장기 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소리극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기획공연 ‘배뱅이가 왔소이다!’를 통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문화적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민속악단이 ‘배뱅이굿’을 소리극 형태로 재구성한 무대로, 서도소리 명창 유지숙 예술감독이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민속악단의 다채로운 음악적 요소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부권 주민들에게 흥겨운 문화 한마당이 되었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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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북부권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 열어 호평… 장기 자랑부터 국악 공연까지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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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깎아내리는 대신 자신을 바르게 다스리는 ‘정기위선(正己爲先)’의 자세가 필요하다
- 최근 한연희씨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동 앞바다 조업한계선을 조정하면서 교동도 죽산포 앞바다와 서검도 앞바다를 빼놓고 조정해 어민들이 파산하고 있는데, “강화군은 모르쇠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련 어민들과 대통령실을 찾아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본인 자랑을 한다. 본인의 역할을 내세우는 건 자유지만, 타인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그 의도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죽산포·서검도 앞바다는 조업한계선 이북에 있어, 이곳에서의 조업행위는 원칙적으로 불법이다. 하지만, 그동안 관행적으로 조업한계선 위반 처분 없이 수십년 동안 조업 및 항행을 해왔다. 이에 관련 어민들은 강화군에 조업한계선을 확대해 합법적인 조업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고, 2023년 강화군과 인천시, 배준영 국회의원은 어민들의 요청을 반영한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 관계자를 만나 수차례 건의한 바 있다. 2023년 정부는 일부 확대는 수용했지만, 죽산포항과 서검항 앞바다에 대해서는 한강하구 중립수역 경계선과 인접해 있다는 점, 안보 상황과 경비 여건 등을 이유로 불수용했다. 또한, 강화군은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일출~일몰’로 제한된 어선 출입항 가능 시간을 ‘일출 2시간 전~일몰 2시간 후’로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수차례 면담도 진행했으나, 올해 11월 정부는 ‘일출 30분 전~일몰 30분 전’으로만 확대 가능한 것으로 회신한 바 있다. 이처럼 강화군은 어민들의 요청을 받들어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 다각도로 해결책 마련에 전력해 왔다. 다만, 기초자치단체가 가진 권한의 한계로 인해 일부만 반영된 것으로, 한연희씨 주장처럼 강화군이 모르쇠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유교적 가르침에 ‘정기위선(正己爲先)’이라는 말이 있다. 남을 폄훼하거나 깎아내리는 대신, 먼저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군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교동도·서검도 어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어민들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문제해결을 위해 협의해 나갈 것이다. 2025. 12. 9. 강화군 공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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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깎아내리는 대신 자신을 바르게 다스리는 ‘정기위선(正己爲先)’의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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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미래형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제2의 전성기 연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주력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형 미래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넓고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 강화약쑥 등 다양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 덕분에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 기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강화군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및 지원 연령 상향 우선, 강화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청년 농업인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청년 농업인을 위한 ‘로컬 팜 빌리지(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총 82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상반기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로컬 팜 빌리지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을 제공해 영농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스마트농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영농 경험 축적을 통해 재배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강화군은 올해 9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농업인 지원 대상 연령을 종전 40세 이하에서 49세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실제 귀농·귀촌의 주력 연령층인 40대 중·후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신규 인력을 보다 폭넓게 흡수해 구조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첨단 스마트농업 지원으로 고부가가치화… 내년도 예산 21억 편성해 집중 지원 강화군은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서도 내년도 관련 예산 21억 원을 편성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 토마토, 오이 등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시설원예 재배면적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원예는 부가가치가 높고 대외 경쟁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화군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통해 환경제어 시스템, 에너지 절감 패키지, 농업용 로봇 기술 등 소규모 농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첨단화 기술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다. ■ 고품질 강화섬쌀 품종 개발·보급… 신품종 ‘나들미·강들미’로 브랜드 가치 제고 강화군은 대표 특산물인 ‘강화섬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0년부터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기후변화에 강하면서도 밥맛이 우수한 ‘나들미’와 ‘강들미’ 품종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고시히까리를 대체할 조생종 벼 ‘강들미’는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아 2024년 12월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신품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5년 3월에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화군은 신품종 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강화섬쌀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주력 품종으로 육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 강화섬쌀 안정적 판로 확보 총력… 2025년 한 해에만 연 152톤 고정 판로 확보 강화군은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위해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강화섬쌀 공급처를 인천 지역을 넘어 수도권 전역과 해외까지 확대했으며, 공공기관 중심에서 민간기업·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인천시 경로당 전역 공급 확대, 인천공항 최대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파라다이스세가사미),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 등 굵직한 국내 공급처와 함께 호주·캐나다 등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혔다. 그 결과, 강화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강화섬쌀 고정 판로는 2022~2024년 3년간 4개 기관 연 148톤에 불과했으나, 2025년 한 해에만 8개 기관과 협력해 연 152톤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누적 12개 기관과 연 300톤 규모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한 상태다. ■ 강화 경제자유구역으로 미래 농업 청사진 제시 강화군은 장기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농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강화 남단 일대 190만 평에 3조 1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강화 경제자유구역에는 바이오, 피지컬AI, 복합 관광 등 미래 전략산업이 중점 육성될 전망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단지 등 첨단·융복합 산업을 도입해 강화 농업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강화군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살린 맞춤형 전략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며 “강화 농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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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미래형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제2의 전성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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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무대 위에서 피어나다!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제3회 양도면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혜경)가 지난 5일, 양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회 양도면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양도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 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다과와 따뜻한 차도 제공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김혜경 위원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운 겨울날 공연을 통해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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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무대 위에서 피어나다!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제3회 양도면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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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수질오염사고 대응 최우수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하여 2025년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강화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사례 18건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8건을 놓고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하점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적극 대응’이 뽑혔다.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비비를 확보하여 급수차를 투입하고, 양수펌프를 24시간 가동하여 오염 확산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한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과 도서 지역 주민·관광객의 편의를 높인 ‘해상교통 서비스 대폭 개선’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인지건강센터 찾아가는 ‘홈스쿨링’ 운영과 장기간 방치된 미등록 토지를 신규 토지로 등록하여 지역 개발의 발판을 마련한 ‘미등록 토지 신규 등록 사업’이 차지했다. 강화군은 해당 사업 추진에 앞장선 공무원 11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함께 선발하고 포상하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적극행정이 강화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소극행정보다 적극행정이 당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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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수질오염사고 대응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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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인천 4개 장학관 내년도 입사생 선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울과 인천 시내에서 운영 중인 강화군장학관의 내년도 입사생 선발을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 영등포구 제1장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9년 서울 중구 제2장학관을, 2023년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3‧4장학관을 연이어 개관해 운영 중이다. 특히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1인 1실 운영을 확대하여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5일 장학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297명으로 ▲제1장학관 70명 ▲제2장학관 58명 ▲제3장학관 115명 ▲제4장학관 54명을 선발한다. 입사 자격은 강화군 소재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자로서, 수도권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모집 접수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된다. 신입생 중 수시 합격생은 12월 29일부터, 정시 합격생은 1월 28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자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 발생 시 추가 입사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선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화군 자치교육과(032-930-3328, 3329)로 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장학관의 1인 1실 정책이 확대되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입사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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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인천 4개 장학관 내년도 입사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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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바닷길 더 안전하게” 강화군, 삼산면 하리~서검도 여객선 대체 건조 내년 1월 착수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삼산면 하리에서 서검·미법도를 운항하는 강화페리호 대체 여객선 건조 사업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월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보조항로인 삼산면 하리~서검·미법도 노선은 섬 주민들의 유일한 해상 교통수단으로, 그동안 강화페리호가 해당 구간을 운항해 왔다. 그러나 선박 노후화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저하되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강화페리호 대체 건조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현장 및 운항 실태 조사 ▲여객 수요 분석 ▲선박 건조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설명 ▲관계 부처와의 협의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현재 선박 건조를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여객선 건조는 내년 1월 착수할 예정이며, 같은 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건조될 여객선은 기존 강화페리호보다 총톤수가 커져 여객 수송 인원이 확대되며, 선폭을 넓게 설계해 차량 회차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주민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새로운 여객선이 건조·취항하게 되면 주민 안전은 물론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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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바닷길 더 안전하게” 강화군, 삼산면 하리~서검도 여객선 대체 건조 내년 1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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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천문과학관, 별똥별 쏟아지는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관측 개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2월 13일(토)과 14일(일) 이틀간,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 중순에 찾아오는 대표 천문 현상으로, 평소보다 많은 수의 별똥별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연말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12월 14일 16시 21분으로, 13일 밤 또는 14일 밤에 가장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초저녁부터 새벽 1~2시경 달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달빛 간섭이 없어 관측 조건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 관측행사는 심야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주차장을 개방하고, 야외 관측 구역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유성우 관측 팁과 별자리 해설을 제공하며, 추운 겨울밤을 대비해 관측 구역 내 추위 쉼터도 마련한다. 또한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 당일인 14일에는 ‘특별강연-천체투영관 해설-유성우 관측’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을 총 3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강연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우주 과학 체험이 가능하다. 주차장 개방 및 야외 관측 구역 운영은 양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12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겨울 밤하늘을 수놓을 아름다운 우주쇼”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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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천문과학관, 별똥별 쏟아지는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관측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