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정치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강화군, ‘색동원 성폭력 의혹’ 강력 대응 선언…“사실 확인 시 시설 폐쇄”
▲박용철 강화군수 ♣박용철 강화군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박용철 군수가 관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색동원 성폭력 의혹 사안에 대해 군은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폭력과 인권침해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수사 결과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설 폐쇄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군수는 성폭력 의혹과 관련된 심층 조사보고서 비공개 요청 철회도 촉구했다. 강화군은 앞서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자 인권 보호와 공익성을 고려해 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나, 시설 측과 조사기관이 비공개를 요청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색동원 사건은 시설장 등이 여성 입소자를 상대로 수년간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경찰은 시설 압수수색과 함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피의자들이 특정된 상태다. 또 최근 진행된 2차 심층 조사에는 장애인 단체의 설득으로 추가 피해 의혹 당사자가 참여하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군수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들은 사건 조사 결과 공개와 책임 있는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와 행정 대응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자회견 내내 이어진 질의에 성실하고 차분하게 답변하며 숨김없이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번 사안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군민 목소리로 하나 된 인천시-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이끌어낼 것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역점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광역시도 78호선 우회도로(군도6호선) 건설 ▲광역시도 60호선 조기 건설 ▲강화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강화 위생처리장 증설 ▲주문연도교 건설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인천시 시내버스 800번·801번 증차 ▲농어업인 수당 지급 금액 인상 등 생활·교통·복지 분야를 폭넓게 담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천시 전체의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인천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 역사의 고장에서 역사를 바꿀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등 강화군이 안고 있는 당면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중요한 역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강화가 번영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 점이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 상점가 내 점포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가 5조 원으로 확대되고, 평시 10%, 명절 기간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설현대화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돼,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강화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인조직과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골목형 상점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 뉴스
- 정치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 뉴스
- 정치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
-
강화군, ‘색동원 성폭력 의혹’ 강력 대응 선언…“사실 확인 시 시설 폐쇄”
- ▲박용철 강화군수 ♣박용철 강화군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박용철 군수가 관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색동원 성폭력 의혹 사안에 대해 군은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폭력과 인권침해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수사 결과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설 폐쇄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군수는 성폭력 의혹과 관련된 심층 조사보고서 비공개 요청 철회도 촉구했다. 강화군은 앞서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자 인권 보호와 공익성을 고려해 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나, 시설 측과 조사기관이 비공개를 요청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색동원 사건은 시설장 등이 여성 입소자를 상대로 수년간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경찰은 시설 압수수색과 함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피의자들이 특정된 상태다. 또 최근 진행된 2차 심층 조사에는 장애인 단체의 설득으로 추가 피해 의혹 당사자가 참여하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군수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들은 사건 조사 결과 공개와 책임 있는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와 행정 대응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자회견 내내 이어진 질의에 성실하고 차분하게 답변하며 숨김없이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번 사안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색동원 성폭력 의혹’ 강력 대응 선언…“사실 확인 시 시설 폐쇄”
-
-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군민 목소리로 하나 된 인천시-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이끌어낼 것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역점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광역시도 78호선 우회도로(군도6호선) 건설 ▲광역시도 60호선 조기 건설 ▲강화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강화 위생처리장 증설 ▲주문연도교 건설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인천시 시내버스 800번·801번 증차 ▲농어업인 수당 지급 금액 인상 등 생활·교통·복지 분야를 폭넓게 담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천시 전체의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인천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 역사의 고장에서 역사를 바꿀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등 강화군이 안고 있는 당면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중요한 역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강화가 번영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군민 목소리로 하나 된 인천시-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이끌어낼 것
-
-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 점이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 상점가 내 점포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가 5조 원으로 확대되고, 평시 10%, 명절 기간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설현대화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돼,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강화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인조직과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골목형 상점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실시간 정치 기사
-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 뉴스
- 정치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 뉴스
- 정치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
-
강화군, 올해 첫 추경 7,346억 원 편성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군민 숙원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4.29%(302억 원)를 증액한 7,346억 원으로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지역별 숙원사업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수협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4억 원) ▲광역시도60호선(신정리~냉정리 구간) 도로건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3억 원) ▲수리시설개보수 사업(20억 원)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10억 원) ▲민북지역 검문소 CCTV 전환 사업(7억 원)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6억 원) ▲강화군 파크골프장 조성(7억 원) ▲대남방송 피해지원금(18억 원) ▲고려저수지 수변경관 조성사업(6억 원) ▲북성1리 저지대 오수관로 정비(10억 원) 등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연두방문에서 군민들께서 건의하신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추경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군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강화군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3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올해 첫 추경 7,346억 원 편성
-
-
강화군, ‘색동원 성폭력 의혹’ 강력 대응 선언…“사실 확인 시 시설 폐쇄”
- ▲박용철 강화군수 ♣박용철 강화군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박용철 군수가 관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색동원 성폭력 의혹 사안에 대해 군은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폭력과 인권침해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수사 결과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설 폐쇄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군수는 성폭력 의혹과 관련된 심층 조사보고서 비공개 요청 철회도 촉구했다. 강화군은 앞서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자 인권 보호와 공익성을 고려해 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나, 시설 측과 조사기관이 비공개를 요청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색동원 사건은 시설장 등이 여성 입소자를 상대로 수년간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경찰은 시설 압수수색과 함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피의자들이 특정된 상태다. 또 최근 진행된 2차 심층 조사에는 장애인 단체의 설득으로 추가 피해 의혹 당사자가 참여하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군수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들은 사건 조사 결과 공개와 책임 있는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와 행정 대응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자회견 내내 이어진 질의에 성실하고 차분하게 답변하며 숨김없이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번 사안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색동원 성폭력 의혹’ 강력 대응 선언…“사실 확인 시 시설 폐쇄”
-
-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군민 목소리로 하나 된 인천시-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이끌어낼 것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역점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광역시도 78호선 우회도로(군도6호선) 건설 ▲광역시도 60호선 조기 건설 ▲강화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강화 위생처리장 증설 ▲주문연도교 건설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인천시 시내버스 800번·801번 증차 ▲농어업인 수당 지급 금액 인상 등 생활·교통·복지 분야를 폭넓게 담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천시 전체의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인천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 역사의 고장에서 역사를 바꿀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등 강화군이 안고 있는 당면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중요한 역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강화가 번영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군민 목소리로 하나 된 인천시-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이끌어낼 것
-
-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 점이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 상점가 내 점포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가 5조 원으로 확대되고, 평시 10%, 명절 기간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설현대화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돼,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강화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인조직과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골목형 상점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
-
박용철 강화군수 2026 병오년 신년사(新年辭)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군정에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군정의 주역으로 강화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4년 10월 17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강화군수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북한의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한 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에 우리는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계기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하였습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은 기본계획 용역비가 정부 본예산에 편성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난 1년간 우리는 위기 속에서도 강화의 100년을 이끌 미래 전략을 만들어 왔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전략을 현실로 바꿀 때입니다. 2026년 군정 구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과 복지의 기반을 더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먼저, 취약계층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를 도입하여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 속 고령자를 보호하겠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본격화하고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을 여객선까지 확대하여 생활 속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청년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장학관에 입소하지 못한 대학생에게는 주거비를 지원해 학업 부담을 덜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임차료를 지원하겠습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도 100만 원으로 확대하여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복지·교육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이미 시작한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애인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대상별 복지・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방문하는 관광’을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니산 관광지 야간명소화 사업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기존 관광시설도 기능을 보완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석모도 미네랄 스파의 기능을 강화하고, 강화천문과학관에는 4D 상영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국가유산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열린 유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국가유산을 스몰웨딩·문화행사에 개방하고 유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해 유산이 규제가 아니라 선물이 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강화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의 삶을 체험하는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체류형 중심으로 관광 패턴을 다양화하겠습니다. 새로운 관광시설 조성에도 나서겠습니다. 외포리에는 잔디광장, 조형물, 쉼터를 설치해 함상 공원과 수산물 직매장을 연계한 종합 관광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길상면에는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이 지닌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우선, 창업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우리 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과 생산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하고, 풍물시장 노외주차장을 조성하여 지역 상권의 회복과 활성화를 돕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스마트 시설원예를 확대해 고령농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하고, 농기계은행 교동분점을 이전하이용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청년층이 농업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강들미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고품질 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강화의 대표 특산물인 강화고려인삼 활성화 장려금을 지원해 인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농업인 안전보험료의 자부담률을 10%로 낮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겠습니다. 어업·수산업 분야도 차질 없이 활성화하겠습니다. 선두항을 비롯하여 침체된 어촌에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해 정주환경과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또한, 사하동항 등 주요 어항의 기능을 개선해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만들고, 어업인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산종패 연구소 유치도 적극 추진해 수산자원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어업인의 가장 절실한 요구인 성어기 항포구 출입항 시간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넷째,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환경과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겠습니다. 먼저, 도로·교통 기반을 정비하겠습니다.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을 비롯한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의 이동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특히, 연초 착공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주변 교통망도 빈틈없이 정비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버스를 도입하고, 강화~인천 간 800번·801번 버스 증차와 환승주차장 조성을 통해 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주민의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체육·문화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선원면 주민복합센터와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등 기존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교동면과 송해면 주민자치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파크골프장,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 진행 중인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북부권역 스포츠타운과 화도면 다목적체육관을 신규로 조성하여 군민의 체육·여가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정주여건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공공하수도 확충을 비롯해 도시가스 공급, LPG 배관망 보급,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등 생활 기반을 보완하는 사업들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화의 도약을 이끌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오는 3월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은 금년 내 용역을 끝내고 강화천도 800년인 2032년 건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미래 전략도 준비하겠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강화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의 관문으로 새롭게 역할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입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접경지역이라는 제약을 발전의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오늘의 한걸음이 내일을 만든다고 합니다. 한 걸음씩 걷다 보면 2026년의 끝에는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리며, 강화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2. 강화군수 박 용 철
-
- 뉴스
- 사회/문화
-
박용철 강화군수 2026 병오년 신년사(新年辭)
-
-
강화군의회, 강남구의회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는 지난 22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한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위원들과 양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강화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정책 사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 의회의 차별화된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화군의회의 다양한 의정 경험과 지역 발전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정치
-
강화군의회, 강남구의회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
-
“미래 100년 사활 걸었다” 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전 돌입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총력전에 나선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은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공식 보고되며 본격적인 지정 절차 착수를 알렸다. 이에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의 지지 확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종 지정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화군은 사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해 여론을 결집했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쇄물과 영상물을 제작·배포했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 7천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기대와 희망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앞으로 대외적 공감대 형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매체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도 마련한다. 정책 전문가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서명운동도 확대 추진해 메시지를 하나로 모아갈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강화군이 역사·문화·미래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폭넓은 지지 기반을 확보해 반드시 최종 지정이 이뤄지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을 완화할 만큼 대규모 토지 공급이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강화군은 수도권에 속하지만, 접경지역이자 인구소멸지역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국가유산법, 군사기지법 등 각종 규제에 의해 발전에 소외된 대표 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촉진한다면,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정치
-
“미래 100년 사활 걸었다” 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전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