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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자유구역부터 M버스까지… 박용철 강화군수, 인천시에 현안 지원 건의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20일 제1회 인천광역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박 군수는 “신임 인천시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시정 운영 아래 인천이 더욱 발전하고, 강화군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사업을 간단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서 주요내용은 ▲강화~서울역 M버스 광역급행 노선 신설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 확대 ▲김촌저수지 보수·보강 사업비 지원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비 지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평화경제특구 지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이다. 특히 박 군수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SOC 조성, 농업기반시설 개선 등은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정책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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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21
  • 제10대 강화군의회 개원… 힘찬 의정활동 시작
    ▲제10대강화군의회 최중찬 전반기 의장 ♣최중찬 의장을 비롯한 강화군 의원들이 임시회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화군의회는 7월 1일 제31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임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강화군의회는 최중찬 의원(국민의힘)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황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강화군의회 의원 전원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최중찬 의장은 “제10대 강화군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로서 군민의 행복과 강화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구본호 의원은 “의원 스스로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윤리특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의회는 이번 제31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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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강화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구체화 나선다… 사전 검토보고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 될 공약사항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공약사항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및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령 및 제도적 제약사항, 국·시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 이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비전과 군정 목표를 반영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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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강화군, 주민이 직접 지목한 위험 현장 찾아 합동 현장점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교동면 군도11호선 고구저수지 구간을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관련 부서, 민간 토목분야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개소를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고구리 이장이 직접 신청한 곳으로, 용수로 공사 이후 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성 침하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진 구간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총 54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주민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현장은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곳”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하는 안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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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후 첫 행보는 농업 현장으로… 예비모 공급 현장 찾아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첫 공식 행보로 농업 현장을 찾으며 민생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용철 군수는 4일 오전 7시경 강화읍 용정리 예비모 공급 현장을 방문해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비모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화군은 매년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5,000장 규모의 예비모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행정이 가장 먼저 어려움을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민생 분야”며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강화군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권한대행 체제에서 추진해 온 주요 현안과 부서별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농번기 영농 지원,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강화군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권한대행 체제 이후 군정 운영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농어업·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당선의 기쁨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군민의 삶과 현장의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력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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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6-04
  •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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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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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자유구역부터 M버스까지… 박용철 강화군수, 인천시에 현안 지원 건의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20일 제1회 인천광역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박 군수는 “신임 인천시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시정 운영 아래 인천이 더욱 발전하고, 강화군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사업을 간단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서 주요내용은 ▲강화~서울역 M버스 광역급행 노선 신설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 확대 ▲김촌저수지 보수·보강 사업비 지원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비 지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평화경제특구 지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이다. 특히 박 군수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SOC 조성, 농업기반시설 개선 등은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정책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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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제10대 강화군의회 개원… 힘찬 의정활동 시작
    ▲제10대강화군의회 최중찬 전반기 의장 ♣최중찬 의장을 비롯한 강화군 의원들이 임시회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화군의회는 7월 1일 제31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임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강화군의회는 최중찬 의원(국민의힘)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황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강화군의회 의원 전원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최중찬 의장은 “제10대 강화군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로서 군민의 행복과 강화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구본호 의원은 “의원 스스로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윤리특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의회는 이번 제31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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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강화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구체화 나선다… 사전 검토보고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 될 공약사항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공약사항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및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령 및 제도적 제약사항, 국·시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 이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비전과 군정 목표를 반영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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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강화군, 주민이 직접 지목한 위험 현장 찾아 합동 현장점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교동면 군도11호선 고구저수지 구간을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관련 부서, 민간 토목분야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개소를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고구리 이장이 직접 신청한 곳으로, 용수로 공사 이후 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성 침하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진 구간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총 54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주민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현장은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곳”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하는 안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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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후 첫 행보는 농업 현장으로… 예비모 공급 현장 찾아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첫 공식 행보로 농업 현장을 찾으며 민생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용철 군수는 4일 오전 7시경 강화읍 용정리 예비모 공급 현장을 방문해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비모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화군은 매년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5,000장 규모의 예비모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행정이 가장 먼저 어려움을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민생 분야”며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강화군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권한대행 체제에서 추진해 온 주요 현안과 부서별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농번기 영농 지원,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강화군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권한대행 체제 이후 군정 운영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농어업·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당선의 기쁨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군민의 삶과 현장의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력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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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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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속보]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확실… 개표율 99.96%서 한연희 후보 앞서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강화군수 선거에서 박용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 0시 58분 기준 개표율 99.96%를 기록한 가운데 박용철 후보는 55.4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한연희 후보는 44.55%를 얻어 추격했으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0.89%포인트로 집계됐다.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박 후보의 당선은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강화군수 선거는 지역 발전 전략과 관광 활성화, 교통망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강화읍과 선원면, 불은면 등 주요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지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환호와 박수로 승리를 축하했다. 박용철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강화군의 관광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접경지역 발전 정책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강화군수 선거 개표 현황 (6월 3일 오전 0시 58분 기준 / 개표율 99.96%) * 박용철 후보 : 55.44% * 한연희 후보 : 44.55% 후보 간 격차 : 10.89%p ※ 실제 득표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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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선거
    2026-06-04
  • 대선 1년 만의 리턴매치… 신·원도심 표심 따라 요동치는 인천 지선 판세
    ▲ AI 생성 이미지/사진 이미지 제작=조종현 기자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대선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의 선거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 불허의 안개속 정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12·3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여파에 따른 '정권 견제론'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의 안정감을 더하려는 '정권 지원론(허니문 바람)'이 팽팽하게 맞부딪치는 형국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지방권력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완전 대역전을 시킬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현재 인천지역 11곳 기초자치단체장(군수·구청장) 선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최소 7곳,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최소 5곳에서의 승리를 장담하며 막판 세 결집과 총력 유세에 나섰다. 1. 여야의 아전인수식 판세 분석… 7곳 vs 5곳 우세 주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선거 구도가 야당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옹진군,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서해구), 검단구 등 총 7곳을 확실한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강화군,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 등 4곳을 접전 지역으로 보고, 이곳에서의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핵심 전선은 남부권"이라며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강화군마저도 초접전 양상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사전투표 이후 보수층의 결집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화군과 옹진군, 제물포구 등 고령층 비중이 높고 전통적인 보수 성향이 강한 원도심 지역 3곳과 현직 구청장의 높은 인지도 및 정책 완성도를 앞세운 미추홀구, 연수구 등 총 5곳을 '우세 지역'으로 꼽았다. 이어 영종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서해구), 검단구 등 6곳을 접전 지역으로 파악하고, 숨은 보수 표심이 결집한다면 접전지 모두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2. 최대 격전지 분석: 제물포구·강화군·연수구 보수 성향이 짙은 것으로 분류되던 지역들조차 최근 여론조사와 과거 선거 이력을 살펴보면 피 말리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① 제물포구 (남궁형 vs 김찬진)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동구와 중구 내륙 일부가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에서는 4년 만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인천시의원 출신인 민주당 남궁형 후보와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가 맞붙는다. 과거 대선과 지선 이력을 보면 보수세가 강한 원도심 지역이지만, 최근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내에서 요동치고 있다. 5월 11~12일 경인일보 조사에서는 남궁 후보가 43%로 김 후보(39%)를 앞섰으나, 18~20일 경기일보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4.7%로 남궁 후보(44.1%)를 0.6%포인트 차로 뒤집는 등 승부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두 후보 모두 동인천역 일대 도시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며 원도심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② 강화군 (한연희 vs 박용철) 강화군 역시 2년 전 보궐선거에 이어 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5월 9~10일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에서는 한 후보가 50.8%를 기록해 박 후보(42.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18~19일 경기일보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7.9%로 한 후보(46.0%)를 다시 오차 범위 내로 추월하며 혼전 양상을 띠었었다. 사전 투표를 목전에 두고 5월 26~27일 실시된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결과는 한연희 54.0% vs 박용철 42.0%로 집계되어 두 후보 격차는 12.0%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새로운 변화'를 외치는 한 후보와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박 후보 간의 대결은 부동층의 막판 향배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③ 연수구 (정지열 vs 이재호) 제4대 연수구의원 동료였던 두 인물이 구청장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국민의힘 현역 이재호 구청장이 3선 도전에 나섰고, 민주당에서는 4선 구의원 출신인 정지열 전 구의회 의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연수구는 강화와 함께 인천의 대표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며, 4년 전 지선에서는 이재호 후보가 15개 동 전역에서 승리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총선과 대선에서는 진보세가 강해지며 혼전지로 변모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늘어난 2만 명 이상의 신규 유권자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다. 신도심의 진보 성향 통념과 원도심의 보수세가 어떻게 맞물릴지가 필승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인천시장 선거 및 막판 총력 유세전 인천의 전체적인 선거 판세를 견인할 인천시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맞붙고 있다. 민주당 측은 박찬대 후보가 유정복 후보를 상대로 꾸준하게 우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승리를 전망하는 반면, 국민의힘 측은 유 후보가 막판 보수층 결집에 힘입어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상반된 예측을 내놓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기붕 후보가 출마해 막판 선거운동 전략을 다듬으며 틈새를 노리고 있다. 선거일을 단 하루 앞둔 시점에서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연수구 송도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제물포구, 남동구, 미추홀구의 전통시장들을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 접촉면을 넓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서구 루원시티에서 일정을 시작해 서해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등 인천 전역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쳤으며, SNS를 통해 선거일까지 '철야 유세'를 감행하겠다는 배수진을 쳤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인천의 중심가인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각각 총집결 유세를 펼치며 운명의 지선 전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대선 이후의 허니문 바람과 탄핵 정국의 역풍이 교차하는 이번 인천 지선의 최종 결과는 결국 원도심의 숨은 보수 표심과 신도심 부동층의 투표율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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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유권자 3명 중 1명 뽑았다"…강화군 사전투표율 33.1% 역대급 폭발, 여야 속내는?
    ▲ AI 생성 이미지/사진 이미지 제작=이기신 기자 【강화일보ㅣ강화=이기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강화군 사전투표가 최종 투표율 33.1%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지난 2024년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사전투표율 27.9%보다 5.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30.66%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전체 선거인 6만3,875명 가운데 2만1천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이번 강화군수 선거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투표에는 총 2만1,10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관내 투표자는 1만8,613명, 관외 투표자는 2,49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송해면이 39.3%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 길상면과 교동면도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강화읍과 화도면, 서도면 등 일부 지역은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번 수치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자신들에게 유리한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전국 선거에서 상대적으로 사전투표 참여에 적극적인 지지층의 특성을 근거로 이번 사전투표율 상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는 점에서 조직화된 지지층의 결집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강화군의 전통적인 정치 지형에 주목하고 있다. 강화군은 최근 주요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온 지역으로, 지난 총선과 대통령선거에서도 보수 후보가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측은 정치적 관심이 높아질수록 보수층 역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높은 사전투표율이 반드시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사전투표율만으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과거 선거에서도 높은 사전투표율이 특정 정당의 승리로 직결되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았다. 더욱이 이번 강화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거나 조사에 따라 우열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사전투표율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읍·면별 참여 양상이다. 송해면, 길상면, 교동면 등에서 높은 투표율이 나타난 반면 강화읍과 일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역별 투표 성향과 후보별 조직력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 자체보다 어느 지역의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는지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전투표율이 최종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본투표일까지 높은 참여 열기가 유지될 경우 최종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대로 사전투표에서 상당수 유권자가 이미 참여한 만큼 본투표 증가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결국 이번 강화군수 선거의 승부는 사전투표율 자체보다 본투표 당일 어느 후보가 더 많은 지지층과 부동층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여야 모두 같은 수치를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사전투표 결과의 정치적 의미는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온 뒤에야 비로소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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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6·3 지방선거 격전지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 '널뛰기' 속 숨은 표심은?
    ▲ 자료=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자료 제공 【강화일보ㅣ강화=이기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강화군수 선거가 인천 지역 최대의 정치적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는 결과가 나왔으나, 선거 기간 내내 조사 결과가 수차례 뒤바뀌는 ‘널뛰기’ 양상이 지속되면서 실제 민심의 향배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는 54.0%,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는 42.0%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0%포인트로 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기관이 지난 9~10일 실시했던 조사에서의 격차(8.3%포인트)보다 한층 더 벌어진 수치다. 그러나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전개된 전체 여론조사의 추이를 살펴보면 선거 판세는 안개 정국에 가깝다. 선거 기간 중 실시된 주요 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최대 16.5%포인트에서 최소 0.4%포인트까지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박용철 후보가 압도하는 결과와 한연희 후보가 선전하는 결과가 번갈아 나타나며 요동치는 모양새다. 정치권 전문가들은 이처럼 엇갈리는 여론조사 결과를 단순한 지지율의 변화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조사 기관마다 상이한 질문 순서, 조사 방식(ARS 유선·무선 비율 등), 표집 구조 등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설문지 전반부의 질문이 후속 질문의 답변에 영향을 미치는 ‘프라이밍 효과(Priming Effect, 마중물 효과)’가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실제로 정부 평가나 정당 지지도를 먼저 질문한 조사와, 투표 의향을 먼저 확인한 후 후보 지지도를 물은 조사 간에는 유의미한 결과 차이가 관측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정당 지지도와 후보 지지도의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다. 강화군 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7%, 국민의힘 42.8%로 0.1%포인트 차의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그럼에도 후보 지지도에서 한 후보가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선 것은, 전통적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던 강화군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당적(黨籍)보다는 후보 개인의 역량이나 지역 맞춤형 공약 등을 기준으로 표심을 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령별·지역별 지지 성향도 흥미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는 18~29세 청년층에서 상대적 우위를 확보한 반면, 민주당 한연희 후보는 40대와 더불어 전통적 보수층의 기반인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지역별로는 강화읍이 포함된 1권역에서는 접전이 펼쳐졌으나, 선원면·길상면·화도면 등이 속한 2권역에서는 한 후보가 우세 흐름을 보였다. 강화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 선거에서는 예전보다 양당 격차가 좁혀지며 경쟁 구도가 더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의 ‘리턴매치’ 구도로 소개하면서, 지난 보궐선거에서 양당 후보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하면, 이번 여론조사가 후보 지지도뿐 아니라 정당 지지도와 투표 의향을 함께 묻고 있는 이유도 보다 분명해진다. 지역의 전통적 정치 지형과 실제 투표장에 나서는 유권자의 선택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강화군수 선거의 최종 승패는 '투표율'과 '막판 결집력'에서 갈릴 전망이다. 최근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이 90%를 상회하는 가운데, 기관별 조사마다 적극 투표층과 소극 투표층에서의 후보별 우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던 강화군이지만 예측 불허의 표심 변동성이 확인된 만큼,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나타날 지지층의 실제 조직력과 막판 중도층의 이동이 당락을 결정할 최종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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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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