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사회/문화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네 번째 강화군수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강화의 변화를 염원하는 지지자들과 당원들로 가득 메워졌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실한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김동신 선거대책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한연희 후보가 입장하자마자 터져 나온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우보환 사무국장은 특유의 위트와 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종일관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한연희 후보 선거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수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의 네 번째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 소개, 축사, 한연희 후보 소개, 후보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강화 발전”, “정권교체”, “새로운 강화”를 외치는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맹성규 의원은 축사에서 “강화의 변화와 발전을 누구와 함께 이뤄낼 것이냐”고 군민들에게 물은 뒤 “한연희 후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저 역시 국회에서 강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강화 발전! 발전! 발전!”을 세 차례 외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이제는 중앙정부와 강화가 원팀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강화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김선홍 군수를 선택했던 강화군민들이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라며 “한연희 후보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강화를 뒤집어 놓을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약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강화, 군민이 주인 되는 강화를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세 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화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한연희야말로 강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군민 여러분이 한연희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흥열 前 강화군수 예비후보도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민주당 강화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24년 동안 척박했던 강화 민주정치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특정 색깔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유형섭 전 사무국장의 후보 소개였다. 유 前 사무국장은 “세 번의 낙선 후에도 다음 날 바로 유세차에 올라 군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며 “보통 사람이라면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한연희 후보는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선 후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도 끝까지 지역을 지킨 사람, 그런 정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한연희 후보는 강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한연희 후보는 뜨거운 박수 속에 연단에 올라 “오늘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힘차게 “출발!”을 외쳤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행복과 강화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제 강화도 변해야 한다. 군민이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정책에 강화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강화를 인구 10만의 평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장기동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을 강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 특별법과 연계한 수소전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강화의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국마사회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강화는 교통여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마사회를 유치할 경우 약 2,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 말미에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군민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흥열·황우덕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위원장까지 함께 손을 치켜들며 “원팀 민주당”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인천 강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연희 후보는 50.8%를 기록해 박용철 후보(42.5%)를 8.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문경신 후보는 2.2%를 기록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강화군수 선거가 보수 텃밭 강화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연희 후보의 네 번째 도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애순 기자 【강화일보 ㅣ이애순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9일 강화지역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박용오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한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며 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강화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미래형 성장 기반 구축 등 강화 발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재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강화의 발전은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후보 진영 간 세력 결집과 정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군, “더 넓고 더 다양하게”… 장소 바꾼 어린이날 행사 ‘흥행’
강화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1일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실내․외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는 기존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 결과 실내와 실외 공간을 모두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고,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각지에서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날(5월 5일)에 앞서 인근 지역보다 이르게 행사가 개최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더해지며 5월 연휴 첫날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게 야외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메인무대에서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가수 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며 수십 명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춤을 추는 활기찬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해병대 제2사단의 지원으로 군 장비 체험이 마련됐으며, 강화경찰서와 강화소방서가 참여해 경찰차, 싸이카, 소방차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화천문과학관의 천체망원경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고인돌체육관 내부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실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아체육 레크리에이션, 가족 운동회, OX 퀴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샌드아트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험 강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장소 변경을 통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었고 반응도 매우 좋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섬마을 어르신 발이 되고,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 강화군은 우수 사례 도입과 행정 제안을 통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기금사업을 선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의 가치를 믿고 지지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네 번째 강화군수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강화의 변화를 염원하는 지지자들과 당원들로 가득 메워졌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실한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김동신 선거대책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한연희 후보가 입장하자마자 터져 나온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우보환 사무국장은 특유의 위트와 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종일관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한연희 후보 선거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수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의 네 번째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 소개, 축사, 한연희 후보 소개, 후보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강화 발전”, “정권교체”, “새로운 강화”를 외치는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맹성규 의원은 축사에서 “강화의 변화와 발전을 누구와 함께 이뤄낼 것이냐”고 군민들에게 물은 뒤 “한연희 후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저 역시 국회에서 강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강화 발전! 발전! 발전!”을 세 차례 외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이제는 중앙정부와 강화가 원팀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강화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김선홍 군수를 선택했던 강화군민들이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라며 “한연희 후보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강화를 뒤집어 놓을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약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강화, 군민이 주인 되는 강화를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세 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화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한연희야말로 강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군민 여러분이 한연희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흥열 前 강화군수 예비후보도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민주당 강화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24년 동안 척박했던 강화 민주정치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특정 색깔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유형섭 전 사무국장의 후보 소개였다. 유 前 사무국장은 “세 번의 낙선 후에도 다음 날 바로 유세차에 올라 군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며 “보통 사람이라면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한연희 후보는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선 후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도 끝까지 지역을 지킨 사람, 그런 정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한연희 후보는 강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한연희 후보는 뜨거운 박수 속에 연단에 올라 “오늘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힘차게 “출발!”을 외쳤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행복과 강화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제 강화도 변해야 한다. 군민이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정책에 강화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강화를 인구 10만의 평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장기동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을 강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 특별법과 연계한 수소전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강화의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국마사회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강화는 교통여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마사회를 유치할 경우 약 2,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 말미에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군민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흥열·황우덕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위원장까지 함께 손을 치켜들며 “원팀 민주당”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인천 강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연희 후보는 50.8%를 기록해 박용철 후보(42.5%)를 8.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문경신 후보는 2.2%를 기록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강화군수 선거가 보수 텃밭 강화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연희 후보의 네 번째 도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애순 기자 【강화일보 ㅣ이애순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9일 강화지역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박용오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한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며 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강화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미래형 성장 기반 구축 등 강화 발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재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강화의 발전은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후보 진영 간 세력 결집과 정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뉴스
- 사회/문화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
-
강화군, “더 넓고 더 다양하게”… 장소 바꾼 어린이날 행사 ‘흥행’
- 강화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1일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실내․외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는 기존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 결과 실내와 실외 공간을 모두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고,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각지에서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날(5월 5일)에 앞서 인근 지역보다 이르게 행사가 개최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더해지며 5월 연휴 첫날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게 야외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메인무대에서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가수 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며 수십 명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춤을 추는 활기찬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해병대 제2사단의 지원으로 군 장비 체험이 마련됐으며, 강화경찰서와 강화소방서가 참여해 경찰차, 싸이카, 소방차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화천문과학관의 천체망원경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고인돌체육관 내부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실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아체육 레크리에이션, 가족 운동회, OX 퀴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샌드아트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험 강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장소 변경을 통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었고 반응도 매우 좋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강화뉴스
- 강화군
-
강화군, “더 넓고 더 다양하게”… 장소 바꾼 어린이날 행사 ‘흥행’
-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 뉴스
- 정치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
-
“섬마을 어르신 발이 되고,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본격 추진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 강화군은 우수 사례 도입과 행정 제안을 통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기금사업을 선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의 가치를 믿고 지지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문화
-
“섬마을 어르신 발이 되고,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본격 추진
실시간 사회/문화 기사
-
-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 군정 홍보 ‘효자 채널’ 역할 톡톡
- 강화군은 대표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은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군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정보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설된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방역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현재 구독자는 3만 4,142명으로, 이 중 강화군민은 1만 6,581명으로 집계된다. 이는 강화군 전체 인구 약 7만 명의 24% 수준으로, 군민 4명 중 1명이 구독하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경기·서울·인천 등 강화군을 연고지로 두거나 자주 방문하는 타 지역 주민들의 구독 비율도 높은 편이다. 채널에서는 각종 혜택사업과 행사·축제, 재난·안전, 교통·생활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각종 사업에 대한 수혜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대표 정보수단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간편한 구독방식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 구성 ▲한눈에 이해되는 직관적인 이미지 ▲유튜브와 연계한 영상 콘텐츠 ▲콘텐츠 제작․발송 등 공무원 직접 운영을 통한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채널 운영 사례는 타 지자체의 관심도 받고 있으며, 실제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홍보 협조 요청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 하반기에는 강화군민 구독 비율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채널 가입을 적극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는 한 소상공인은 “지역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며 “얼마 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 관련 안내를 받고 주의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비슷한 전화가 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은 군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보 채널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군정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콘텐츠와 오프라인 구독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 군정 홍보 ‘효자 채널’ 역할 톡톡
-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네 번째 강화군수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강화의 변화를 염원하는 지지자들과 당원들로 가득 메워졌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실한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김동신 선거대책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한연희 후보가 입장하자마자 터져 나온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우보환 사무국장은 특유의 위트와 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종일관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한연희 후보 선거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수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의 네 번째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 소개, 축사, 한연희 후보 소개, 후보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강화 발전”, “정권교체”, “새로운 강화”를 외치는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맹성규 의원은 축사에서 “강화의 변화와 발전을 누구와 함께 이뤄낼 것이냐”고 군민들에게 물은 뒤 “한연희 후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저 역시 국회에서 강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강화 발전! 발전! 발전!”을 세 차례 외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이제는 중앙정부와 강화가 원팀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강화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김선홍 군수를 선택했던 강화군민들이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라며 “한연희 후보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강화를 뒤집어 놓을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약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강화, 군민이 주인 되는 강화를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세 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화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한연희야말로 강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군민 여러분이 한연희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흥열 前 강화군수 예비후보도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민주당 강화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24년 동안 척박했던 강화 민주정치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특정 색깔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유형섭 전 사무국장의 후보 소개였다. 유 前 사무국장은 “세 번의 낙선 후에도 다음 날 바로 유세차에 올라 군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며 “보통 사람이라면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한연희 후보는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선 후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도 끝까지 지역을 지킨 사람, 그런 정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한연희 후보는 강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한연희 후보는 뜨거운 박수 속에 연단에 올라 “오늘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힘차게 “출발!”을 외쳤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행복과 강화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제 강화도 변해야 한다. 군민이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정책에 강화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강화를 인구 10만의 평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장기동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을 강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 특별법과 연계한 수소전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강화의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국마사회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강화는 교통여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마사회를 유치할 경우 약 2,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 말미에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군민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흥열·황우덕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위원장까지 함께 손을 치켜들며 “원팀 민주당”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인천 강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연희 후보는 50.8%를 기록해 박용철 후보(42.5%)를 8.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문경신 후보는 2.2%를 기록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강화군수 선거가 보수 텃밭 강화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연희 후보의 네 번째 도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
-
강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 성황… 800여 명 함께 즐겼다!
-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축제 ‘강화랜드’가 8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 자치 기구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직접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축제 운영의 중심 역할을 했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조성했다. 축제장에는 강화 순무, 진달래, 저어새, 동막해수욕장, 목화·소창 등 강화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폐건전지 캠페인, 전통놀이, 포토존, 이벤트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강화군의 문화와 지역 상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지역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강화뉴스
- 강화군
-
강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 성황… 800여 명 함께 즐겼다!
-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방재사업, 산사태 대응체계 운영, 축산농가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하천 시설 안전점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강화군,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 군정 운영 총력
-
-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속도… 올해 8월 착공 목표로 추진
- 강화군이 강화읍 신문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인 청소년수련관 신축이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강화대교 초입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을 강화읍 신문리로 이전하고, 일대를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문화·여가·학습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시설 간 연계와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은 강화읍 신문리 628-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층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모임 공간이 마련되며, 1층에는 관리 사무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요리실과 목공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실, 3층에는 영상제작실과 동아리실, 4층에는 댄스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신축 이전은 강화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여건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청소년수련관은 2002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 접근성 부족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강화대교 초입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반면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지역 내 수요는 꾸준히 높았다. 진로·직업체험, 생활체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모집 때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축제·행사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강화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다”며 “현재는 거리가 멀어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학교와 주거지와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면 아이들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수련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중학생은 “친구들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지만 활동 공간이 부족해 이용 경쟁이 치열한 편이었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가까운 곳에 새롭게 생기면 동아리 활동도 더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문화·여가·배움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꼼꼼히 마무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속도… 올해 8월 착공 목표로 추진
-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애순 기자 【강화일보 ㅣ이애순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9일 강화지역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박용오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한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며 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강화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미래형 성장 기반 구축 등 강화 발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재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강화의 발전은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후보 진영 간 세력 결집과 정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뉴스
- 사회/문화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
-
강화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강화군은 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과 주요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마술사 K의 마술공연을 비롯해 강화군노인문화센터 라인댄스반과 강화군노인복지관 난타반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군수 권한대행 김학범 부군수가 참석해 표창을 전수하고,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홍지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오늘의 강화군이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이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알뜰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
강화군,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 강화군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도움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강화군청 별관 1층 김포세무서 강화민원봉사실 내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센터’를 설치하고,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채움’ 서비스를 통해 세무서에서 영세사업자 등이 간편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수입금액과 납부세액 등을 미리 기재한 신고서를 제공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일반 납세자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수정사항이 없다면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그대로 납부하면 된다. 한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신고기한이 1개월 연장되어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고도움센터 운영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
-
강화군, ICT융복합 스마트팜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키운다
- 강화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의 핵심 발판으로 삼고, 시설원예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팜은 온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원격 또는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업 시스템이다.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수분 등 재배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 효율은 높이는 차세대 농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청년농업인의 기회이자 발판”… 스마트팜 지원 확대 특히 강화군은 스마트팜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귀농을 선택하는 청년 농업인이 늘고, 이들이 ICT 기반의 스마트농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스마트팜은 새로운 기회이자 미래농업 진입의 발판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이에 군은 시설원예 기반 확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올해에도 ‘강화첨단농업육성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고, 개별 농가에 약 20ha 규모의 시설원예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인 ‘강화 로컬 팜 빌리지’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준공된 이 시설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연동하우스부터 정밀 환경제어까지… 생산성 향상 효과 톡톡 강화군이 보급을 지원한 스마트팜은 시설원예 작물의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토마토, 오이, 딸기 등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연동하우스 지원사업은 전문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동하우스는 단동하우스보다 이용 면적이 넓고, 방열 면적과 풍압을 줄일 수 있어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작물에 따라 생산 기간은 2배까지 늘리고, 최대 수확량도 2~3배까지 증가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도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설채소 맞춤형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ICT 기반 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온실 내외부의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EC, 토양 수분 등을 센서로 분석하고, 이를 자동제어 시스템과 연계하는 시설을 보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물별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를 높이고 있다. ■ “소득 늘고 노동시간 줄었다”… 농가 체감도 높아 스마트팜은 농가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지원사업을 통해 연동하우스를 구축하고 ICT 시스템을 도입한 한 토마토 재배 농가는 “매년 농자재값과 면세유 가격이 올라 어려움이 컸는데,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후 평당 소득이 단동하우스보다 20~3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된 환경제어 설비 덕분에 작업 효율이 높아지고 노동 시간이 크게 줄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스마트농업 도입 효과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원예의 규모화와 자동화 시스템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과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농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문화
-
강화군, ICT융복합 스마트팜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키운다
-
-
“어린이날, 우주가 놀이터 됐다” 강화천문과학관, 어린이날 특별행사 ‘성황’… 가족 관람객 발길 이어져
-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운영한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85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날짜별로 진행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을 시작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여성 천문학자 스토리 강연, 어린이날 특별 천문학 토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일 이어지며 참여 열기를 더했다. 특히 종이비행기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 마술 공연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날 당일 진행된 어린이 천문학 토크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우주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어린이날, 우주가 놀이터 됐다” 강화천문과학관, 어린이날 특별행사 ‘성황’… 가족 관람객 발길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