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뉴스
Home >  뉴스  >  의회/선거

실시간뉴스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네 번째 강화군수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강화의 변화를 염원하는 지지자들과 당원들로 가득 메워졌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실한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김동신 선거대책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한연희 후보가 입장하자마자 터져 나온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우보환 사무국장은 특유의 위트와 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종일관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한연희 후보 선거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수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의 네 번째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 소개, 축사, 한연희 후보 소개, 후보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강화 발전”, “정권교체”, “새로운 강화”를 외치는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맹성규 의원은 축사에서 “강화의 변화와 발전을 누구와 함께 이뤄낼 것이냐”고 군민들에게 물은 뒤 “한연희 후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저 역시 국회에서 강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강화 발전! 발전! 발전!”을 세 차례 외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이제는 중앙정부와 강화가 원팀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강화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김선홍 군수를 선택했던 강화군민들이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라며 “한연희 후보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강화를 뒤집어 놓을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약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강화, 군민이 주인 되는 강화를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세 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화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한연희야말로 강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군민 여러분이 한연희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흥열 前 강화군수 예비후보도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민주당 강화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24년 동안 척박했던 강화 민주정치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특정 색깔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유형섭 전 사무국장의 후보 소개였다. 유 前 사무국장은 “세 번의 낙선 후에도 다음 날 바로 유세차에 올라 군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며 “보통 사람이라면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한연희 후보는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선 후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도 끝까지 지역을 지킨 사람, 그런 정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한연희 후보는 강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한연희 후보는 뜨거운 박수 속에 연단에 올라 “오늘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힘차게 “출발!”을 외쳤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행복과 강화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제 강화도 변해야 한다. 군민이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정책에 강화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강화를 인구 10만의 평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장기동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을 강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 특별법과 연계한 수소전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강화의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국마사회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강화는 교통여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마사회를 유치할 경우 약 2,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 말미에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군민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흥열·황우덕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위원장까지 함께 손을 치켜들며 “원팀 민주당”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인천 강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연희 후보는 50.8%를 기록해 박용철 후보(42.5%)를 8.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문경신 후보는 2.2%를 기록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강화군수 선거가 보수 텃밭 강화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연희 후보의 네 번째 도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
    • 사회/문화
    2026-05-13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애순 기자 【강화일보 ㅣ이애순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9일 강화지역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박용오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한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며 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강화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미래형 성장 기반 구축 등 강화 발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재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강화의 발전은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후보 진영 간 세력 결집과 정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사회/문화
    2026-05-10
  •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 첫 공식행사로 승리 시동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4월 29일(수) 오후 3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고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필승을 다짐하는 첫 공식행사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형 고문(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고문단이 함께해 박용철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선거체제 출범을 공식화하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하나로 결집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선대위는 배준영 총괄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구경회, 나재욱 공동 선대위원장이 함께하며, 나창환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단과 유호룡, 배영철, 한광열, 강종훈, 김미경, 황병기, 이선우 공동 선대본부장이 조직과 현장을 총괄하는 강력한 진용으로 꾸려졌다. 앞으로도 선대위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5월9일 개소식에 맞춰 공식 출범 예정이다. 박용철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가, 더 크게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제가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수해 강화군의 백년대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승리를 향한 출정의 날”이라며 “하나로 뭉친 선대위의 힘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4-29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뉴스
    • 정치
    2026-04-27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
    • 정치
    2026-03-30
  • “해안 철책선, 태양광으로 바꿔 미래를 밝힌다...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 강화 대전환 비전 제시
    ▲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해안가 철책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및 관광 자원화 구상을 핵심으로 한 지역 대전환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분단의 상징이었던 해안 철책선을 미래 에너지 자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10km가 넘는 해안 철책선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해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 복지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차 구간은 갑곳리 강화대교 하부에서 교동대교 하부까지, 2차 구간은 교동 전역 철책선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관광이 결합된 ‘수익형 공공 인프라’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농업도 월급 받는 시대”…스마트팜 확대 황 예비후보는 농업 구조 혁신을 위한 대안으로 다목적 스마트팜 보급을 제시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시장 변화로 농가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농업도 안정적인 월 수익 구조를 가져야 한다”며 “청년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화인삼농협 조합장 14년(4선)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실효성 있는 농가 소득 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 관광·상권 회복…동락천 ‘강화형 청계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공약도 제시됐다. 황 예비후보는 “외국인 관광사업 경험을 살려 강화 상권을 되살리겠다”며 “강화읍을 관통하는 동락천을 복원해 청계천과 같은 국가공원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강화를 평화경제 거점으로”…대기업 유치 승부수 장기 전략으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및 도시 활력 회복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강화는 단순한 접경지가 아니라 대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교동에서 해주를 잇는 교통망 구축을 통해 향후 러시아와 유럽까지 연결되는 경제 축을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강화를 해상이 아닌 육로 기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강화” 황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붕괴된 상권, 불안정한 농가소득을 강화군의 핵심 위기로 진단했다. 그는 “청년에게는 기회를, 농민에게는 안정된 소득을, 소상공인에게는 살아나는 상권을 제공하겠다”며 “성장의 열매가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변화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며 “정당 차원의 지원과 군민의 힘이 결집될 때 강화는 소멸 도시가 아닌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우덕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에너지·농업·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침체된 강화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3-27

실시간 의회/선거 기사

  • 윤재상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5월 12일(화) 국민의힘 윤재상 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와 당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인천시의원 강화군선거구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후보, 한승희 기초의원 후보와 장기천 강화군노인회장 등 원로 인사가 자리해 윤재상 시의원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개소식은 원팀의 의미로 강화군 출마 후보자의 인사를 시작으로 강화군의 바람을 일으키는 의미로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준비된 시의원 윤재상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윤재상 후보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도 “윤재상 후보가 시의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인천시와 강화군에는 윤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재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인천시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경험과 연륜이 있는 3선의원인 제가 필요하다. 예산결산위원장의 경험으로써 인천시 소관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군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재상 후보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박용철 강화군수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 강화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6년 5월 13일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강화군선거구후보 윤재상
    • 뉴스
    • 의회/선거
    2026-05-13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제는 변화의 시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 만들겠다”
    【강화일보ㅣ강화=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네 번째 강화군수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강화의 변화를 염원하는 지지자들과 당원들로 가득 메워졌고, 현장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실한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김동신 선거대책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한연희 후보가 입장하자마자 터져 나온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우보환 사무국장은 특유의 위트와 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종일관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한연희 후보 선거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수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의 네 번째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 소개, 축사, 한연희 후보 소개, 후보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강화 발전”, “정권교체”, “새로운 강화”를 외치는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맹성규 의원은 축사에서 “강화의 변화와 발전을 누구와 함께 이뤄낼 것이냐”고 군민들에게 물은 뒤 “한연희 후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저 역시 국회에서 강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강화 발전! 발전! 발전!”을 세 차례 외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이제는 중앙정부와 강화가 원팀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강화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김선홍 군수를 선택했던 강화군민들이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라며 “한연희 후보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강화를 뒤집어 놓을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약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강화, 군민이 주인 되는 강화를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세 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화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한연희야말로 강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군민 여러분이 한연희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흥열 前 강화군수 예비후보도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민주당 강화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24년 동안 척박했던 강화 민주정치가 이제 결실을 맺을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특정 색깔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유형섭 전 사무국장의 후보 소개였다. 유 前 사무국장은 “세 번의 낙선 후에도 다음 날 바로 유세차에 올라 군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며 “보통 사람이라면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한연희 후보는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선 후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도 끝까지 지역을 지킨 사람, 그런 정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한연희 후보는 강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한연희 후보는 뜨거운 박수 속에 연단에 올라 “오늘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힘차게 “출발!”을 외쳤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행복과 강화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제 강화도 변해야 한다. 군민이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정책에 강화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강화를 인구 10만의 평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장기동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을 강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 특별법과 연계한 수소전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강화의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국마사회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강화는 교통여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마사회를 유치할 경우 약 2,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 말미에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군민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흥열·황우덕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조택상 위원장까지 함께 손을 치켜들며 “원팀 민주당”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인천 강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연희 후보는 50.8%를 기록해 박용철 후보(42.5%)를 8.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문경신 후보는 2.2%를 기록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강화군수 선거가 보수 텃밭 강화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한연희 후보의 네 번째 도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
    • 사회/문화
    2026-05-13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강화의 새로운 도약 시작”… 박용철 재선 향한 힘찬 출발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재선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애순 기자 【강화일보 ㅣ이애순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9일 강화지역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박용오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한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며 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강화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미래형 성장 기반 구축 등 강화 발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재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강화의 발전은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후보 진영 간 세력 결집과 정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사회/문화
    2026-05-10
  • 문경신 예비후보, "밀실 공천 거부... 무소속으로 강화군민의 심판 받겠다" 출마 선언
    ▲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문경신 예비후보 [강화일보 = 조종현 기자] 38년간 공직 행정에 몸담아온 문경신 예비후보가 정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공정성과 상식이 결여된 밀실 공천을 거부한다"며 "강화군민의 자부심을 걸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당 공천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문 후보는 "후보자가 2명인 [가]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했지만, 후보 4명이 경쟁하는 [나]선거구는 경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특정 후보를 위한 권력 행사는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자신을 '38년 공직 행정 전문가'로 소개하며 "주민이 편리해지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독립유공자 문봉의 지사의 직계손으로서 정의롭고 정직하게 살아왔다"며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인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4-29
  •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 첫 공식행사로 승리 시동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4월 29일(수) 오후 3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고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필승을 다짐하는 첫 공식행사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형 고문(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고문단이 함께해 박용철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선거체제 출범을 공식화하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하나로 결집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선대위는 배준영 총괄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구경회, 나재욱 공동 선대위원장이 함께하며, 나창환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단과 유호룡, 배영철, 한광열, 강종훈, 김미경, 황병기, 이선우 공동 선대본부장이 조직과 현장을 총괄하는 강력한 진용으로 꾸려졌다. 앞으로도 선대위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5월9일 개소식에 맞춰 공식 출범 예정이다. 박용철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가, 더 크게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제가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수해 강화군의 백년대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승리를 향한 출정의 날”이라며 “하나로 뭉친 선대위의 힘으로 군민과 끝까지 함께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4-29
  •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4월24일 후보 등록 마쳐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어업 지원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모든 출마 후보들에게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강화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정당과 후보를 넘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변화의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단없는 강화발전을 위해 성과로 검증된 박용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중단없는 강화 발전 박용철의 약속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강화 청사진 ○ 강화 도시기본계획 수립 -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뒤 강화 종합 설계도 ○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 강화경제자유구역 개발 이익을 강화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 -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자리 창출과 강화의 교육, 의료,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화발전의 신기원 ○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 - 남북 평화 공존에 기반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교류, 협력의 플랫폼 구축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1.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지원 - 햇빛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마을별 활성화 지원 ○ 북부권역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 조성 - 주민 여가활동 지원 및 스포츠문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 ○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기능 개선 지원 - 기존 전통시장 포함 대룡시장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준공 - 교동 대룡시장 주차장 확대 ○ 창업 일자리 지원 센터 기능 강화 -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 관·산·학 창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 - 마을기업 육성 법률에 따른 마을기업 컨설팅 및 지원 - 보육과 업무가 공존하는 육아 친화형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조성 ○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 점진적 확대 -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중 역량 활용 확대 ○ 석모도 온천지구 개발 지원 및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 석모도 온천지구 중심 주변지역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힐링 시설 확충 ○ 스마트 팜 등 첨단농업 지원 확대 ○ 강화섬쌀, 인삼, 포도, 딸기 등 농산물 마케팅 강화 지원 - 스마트 영농 지원 및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 지원 강화 ○ 재해 국가책임제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 재해보험 보상품목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 수산종패연구소 신설 유치 ○ 주꾸미 산란장 설치 등 키우는 어업 강화 ○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 지원 ○ 축산농가 지원 사업 자부담율 경감 ○ 축분을 활용한 경축순환 농업 강화 - 축분 퇴비화 지원 및 바이오차 등 신기술 적극 검토 2. 역사와 문화로 번영하는 강화 ○ 관방 유적 연구 및 관광마케팅 계획 수립 ○ 공립 역사, 전쟁, 자연사 박물관 기능 선진화 ○ 화개산 정원 국가 정원 승격 지원 ○ 마니산, 고려궁지 등 야간 관광 활성화 지원 - 야간 경관 등 미디어 아트 설치 ○ 종교 순례길 명소화 지원 및 전통 종교 시설 관광 마케팅 지원 - 종교 시설 안내 팜플렛 제작, 종교 문화 해설사 지원 등 ○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 및 관광화 사업 3. 살러 오는 강화, 살 수 있는 강화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르신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 신청, 지정 ○ 남부권역 길상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건설 ○ 공동 주택 노후 시설 개선 지원 확대 ○ 실내 수영장 등 주민 체육시설 확대 ○ 청소년 수련관 신축 및 청소년 복합문화단지 조성 ○ 어르신 품위유지비 신설 지원 ○ 어린이 작은 도서관 신축(갑곳리 등), 공공 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신설, 처리율 대폭 개선 - 신정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증설 ○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전군민 예방 접종 확대 ○ 남성 육아장려금 지원 확대(남성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확대,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가족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간병비 지원 4, 서울은 가깝게, 강화는 편하게 ○ 강화~서울역 광역급행 M버스 신설 ○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 강화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건설 ○ 초지~거첨도 간 도로 조기 건설 ○ 서도면 연도교 (주문~아차~볼음) 건설 ○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외포리) 건설 ○ 국지도 84호선 완공 ○ 광역시도 64호선 해안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 착공 ○ 인천 지하철 강화 연결 노선 인천도시철도 기본 계획 반영 -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및 광역교통 대응 전문관 지명 ○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 확포장 ○ 농어촌도로 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 개설 ○ 동검도 입구 도로 확포장, 동검리 위험도로 구조 개선 ○ 군도 및 농어촌 도로 구조 개선 및 개량 ○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 인도 설치 등으로 주민 교통안전 확보 5.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강화 ○ 군민통합위원회 활동 강화 ○ 강화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 평생 교육, 장학관 운영 등 강화군 교육 관련 전문 기관 설립 ○ 미불용지 보상 지속 추진 ○ 문화유산(보호구역, 매장문화유산) 내 토지 점진적 매입을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 남부 생활문화센터 건립 ○ 양도면 파크골프장, 선원면 파크골프장,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 길상 온수마을 특화사업 실시 ○ 전선 지중화사업 지속 추진 및 온수리 전선 지중화 적극 추진 ○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및 대상자 확대 (축산, 양봉업 등)
    • 뉴스
    • 정치
    2026-04-27
  • 강화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는 4월 20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강화군과 군민을 위해 달려왔던 제9대 의회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무리되는 시점에 와 있다”며 “9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군민의 신뢰를 받는 강화군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4-20
  • 강화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 ‘꼼꼼한 결산 검증’ 착수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는 3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3명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황운연 공인회계사(황운연세무회계사무소)와 허제필 공인회계사(한길세무회계사무소)가 외부 위원으로 위촉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강화군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 서류 ▲금고 자금과의 부합 여부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엄격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박승한 대표위원은 “단순히 숫자상의 일치 여부를 넘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피겠다”며 “특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승희 의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결산검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정하고 투명하게 검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화뉴스
    • 강화군
    2026-03-31
  •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정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0.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박용철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당지지율이 역전된 점을 볼 때, 여당인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기타인물 4.4%, 없다 11.6%, 잘모르겠다 10.8 %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에서는 긍정 60.5%(매우잘하고 있다 41.2%, 잘하고 있는 편이다 19.3%), 부정 28.9%(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5.2%, 아주 잘못하고 있다 13.7%), 잘모름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인열린신문사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8일 하루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자동응답 ARS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
    • 정치
    2026-03-30
  • “해안 철책선, 태양광으로 바꿔 미래를 밝힌다...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 강화 대전환 비전 제시
    ▲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해안가 철책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및 관광 자원화 구상을 핵심으로 한 지역 대전환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분단의 상징이었던 해안 철책선을 미래 에너지 자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10km가 넘는 해안 철책선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해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 복지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차 구간은 갑곳리 강화대교 하부에서 교동대교 하부까지, 2차 구간은 교동 전역 철책선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관광이 결합된 ‘수익형 공공 인프라’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농업도 월급 받는 시대”…스마트팜 확대 황 예비후보는 농업 구조 혁신을 위한 대안으로 다목적 스마트팜 보급을 제시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시장 변화로 농가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농업도 안정적인 월 수익 구조를 가져야 한다”며 “청년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화인삼농협 조합장 14년(4선)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실효성 있는 농가 소득 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 관광·상권 회복…동락천 ‘강화형 청계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공약도 제시됐다. 황 예비후보는 “외국인 관광사업 경험을 살려 강화 상권을 되살리겠다”며 “강화읍을 관통하는 동락천을 복원해 청계천과 같은 국가공원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강화를 평화경제 거점으로”…대기업 유치 승부수 장기 전략으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및 도시 활력 회복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강화는 단순한 접경지가 아니라 대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교동에서 해주를 잇는 교통망 구축을 통해 향후 러시아와 유럽까지 연결되는 경제 축을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강화를 해상이 아닌 육로 기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강화” 황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붕괴된 상권, 불안정한 농가소득을 강화군의 핵심 위기로 진단했다. 그는 “청년에게는 기회를, 농민에게는 안정된 소득을, 소상공인에게는 살아나는 상권을 제공하겠다”며 “성장의 열매가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변화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며 “정당 차원의 지원과 군민의 힘이 결집될 때 강화는 소멸 도시가 아닌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우덕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에너지·농업·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침체된 강화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뉴스
    • 의회/선거
    2026-03-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