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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정종두 제59대 강화경찰서장 강화일보와의 단독 인터뷰… “인구 41.6% 고령층 맞춤형 치안과 소통에 역량 집중”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 【강화일보ㅣ인천=이애순 기자】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근절,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정 서장은 14일 강화경찰서에서 강화일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찰은 주민 곁에 늘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올 수 있어야 한다”라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강화경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고령인구 41.6%…강화 특성 맞춘 ‘맞춤형 치안’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의 전반적인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고 평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농촌과 도서지역, 관광지가 혼재하고 관할 지역이 넓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강화지역의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과 안전 관리 역시 강화경찰이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 제시했다. 정 서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지냈으며, 인천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을 거쳐 제59대 강화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생활안전·약자 보호·교통사고 예방·현장 대응 강화 정 서장은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치안 방향으로 주민 중심 생활안전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망사고 예방, 신속한 현장 대응을 제시했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여성·아동 등 관계성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의 도로 여건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위험요인도 세밀하게 점검한다.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현장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경찰부터 숙취운전 점검…음주운전 예방·단속 병행 강화경찰서는 농촌지역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음주 운전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정 서장은 농사일을 하다 술을 마신 뒤 농기계나 차량을 운전하거나 가까운 이웃집을 방문하면서 차량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보다 음주 운전에 대한 주민 인식은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강화경찰서는 음주운전 예방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경찰부터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 숙취운전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정 서장은 “우리 경찰부터 먼저 앞장서야 한다”라며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노인회장 직접 만나 현장 확인…주민 목소리 치안정책 반영 정 서장이 가장 강조하는 치안정책의 핵심은 ‘주민 소통’이다. 취임 이후 지역 노인회장들을 직접 만나 교통과 생활안전 관련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제기된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기도 했다. 정 서장은 경찰이 일방적으로 치안정책을 결정하기보다 주민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어떤 위험을 우려하는지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에 반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오는 경찰” 정 서장은 강화경찰서가 군민들에게 ‘가까운 경찰’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주민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는 경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강화경찰서에는 경찰관 등 2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직 주무관과 행정관 등을 포함하면 전체 인력은 232명 규모다. 넓은 강화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만큼 경찰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신고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칭찬 릴레이’로 경찰 조직문화 개선 주민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찰 내부의 소통과 화합도 강조했다. 강화경찰서는 직원이 다른 직원을 추천하고 칭찬하는 ‘칭찬 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정 서장이 첫 번째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면 해당 직원이 다시 칭찬할 동료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정 서장은 전남 곡성경찰서장 재임 당시에도 칭찬 릴레이를 운영했다. 직원들이 서로의 장점과 업무 성과를 인정하는 문화가 조직의 화합과 주민 친절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38년 경찰생활 목표는 ‘신뢰받는 경찰’ 38년간 경찰에 몸담은 정 서장은 강화경찰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목표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을 꼽았다.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 서장은 직원들에게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음주운전·교통사고, 주민 관심과 협력 필요” 정 서장은 강화군민들에게 보이스피싱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변의 작은 위험과 불편사항도 경찰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을 함께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서장은 “안전한 강화는 경찰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경찰도 주민 곁에서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고령화와 넓은 농촌·도서지역, 관광객 증가 등 강화의 치안환경은 다른 도시지역과 차이가 크다. 정 서장이 강조한 ‘현장·소통 중심의 맞춤형 치안’이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등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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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정종두 총경, 제59대 강화경찰서장 취임
    ♣정종두 신임 강화 경찰서장 【강화일보=조종현 기자】 = 신임 강화경찰서장에 정종두 총경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단행한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정종두 총경은 강화경찰서장으로 보임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정 서장은 그동안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으로 재직하며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 치안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은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이 혼재된 특수한 치안 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정 서장이 자치경찰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화경찰서는 앞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경급 인사에서는 인천 지역 일선 경찰서장 일부가 교체됐으며, 정종두 총경은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에서 강화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치안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정 신임 서장은 1967년생으로,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홍보계장을 거쳐 2023년 총경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지냈다가 지난해 인천에 돌아와 다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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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강화군, “군민 안전 최우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0월 31일 강화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차 중인 전기차 폭발로 본청 건물에 대형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휘·의료·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강화군을 비롯해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군부대 등 12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대한적십자사가 참여했다. 또한 소방차, 구급차, 드론, 활선차, 청소차, 방역차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지휘 체계의 효율성을 점검했으며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회의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강화소방서 긴급 구조통제단 및 강화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강화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등의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시스템 개선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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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 새 공간에서 새출발… 지역 안전망 강화 기반 다져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6월30일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연합대 회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고성한 강화경찰서장, 강화군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로 조성된 사무실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강화군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는 언제나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주민의 안전을 지켜온 진정한 지역 지킴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강화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개소한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주민과 방범대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강화군도 자율방범연합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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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강화 전등사,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 소방감)와 산불방재훈련 실시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여암스님)는 3월 26일 오후 2시, 인천소방본부와 함께 산불방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성과 산청 등 봄철 광범위한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와 운람사 등이 화마에 소실되는 상황 속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산불방재훈련은 산길을 지고 올라가면 저절로 풀리는 릴 호스 배낭과 강화소방서에서 자체 개발한 소방호스 이동용 백을 활용해서 기존 방식보다 절반 이상 소요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훈련 내내 현장 본부를 지키며 모니터를 통해 훈련상황을 지켜보며 사적(史蹟)으로 지정된 삼랑성의 성문의 크기 때문에 5톤 이상의 소방차나 고가사다리가 드나들 수 없는 점, 삼랑성 내외부에 우거진 소나무숲에 대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필요성, 삼랑성 내부에 물탱크 용량 부족 등을 지적하면서 한층 진일보한 이번 산불방재훈련으로 다소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는 현재 사찰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조선 광해군 때 지어진 대웅보전을 비롯해서 6점의 보물급 문화재와 총 20여 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해 유서 깊은 국가문화유산이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등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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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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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정종두 제59대 강화경찰서장 강화일보와의 단독 인터뷰… “인구 41.6% 고령층 맞춤형 치안과 소통에 역량 집중”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 【강화일보ㅣ인천=이애순 기자】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근절,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정 서장은 14일 강화경찰서에서 강화일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찰은 주민 곁에 늘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올 수 있어야 한다”라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강화경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고령인구 41.6%…강화 특성 맞춘 ‘맞춤형 치안’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의 전반적인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고 평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농촌과 도서지역, 관광지가 혼재하고 관할 지역이 넓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강화지역의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과 안전 관리 역시 강화경찰이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 제시했다. 정 서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지냈으며, 인천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을 거쳐 제59대 강화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생활안전·약자 보호·교통사고 예방·현장 대응 강화 정 서장은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치안 방향으로 주민 중심 생활안전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망사고 예방, 신속한 현장 대응을 제시했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여성·아동 등 관계성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의 도로 여건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위험요인도 세밀하게 점검한다.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현장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경찰부터 숙취운전 점검…음주운전 예방·단속 병행 강화경찰서는 농촌지역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음주 운전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정 서장은 농사일을 하다 술을 마신 뒤 농기계나 차량을 운전하거나 가까운 이웃집을 방문하면서 차량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보다 음주 운전에 대한 주민 인식은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강화경찰서는 음주운전 예방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경찰부터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 숙취운전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정 서장은 “우리 경찰부터 먼저 앞장서야 한다”라며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노인회장 직접 만나 현장 확인…주민 목소리 치안정책 반영 정 서장이 가장 강조하는 치안정책의 핵심은 ‘주민 소통’이다. 취임 이후 지역 노인회장들을 직접 만나 교통과 생활안전 관련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제기된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기도 했다. 정 서장은 경찰이 일방적으로 치안정책을 결정하기보다 주민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어떤 위험을 우려하는지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에 반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오는 경찰” 정 서장은 강화경찰서가 군민들에게 ‘가까운 경찰’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주민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는 경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강화경찰서에는 경찰관 등 2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직 주무관과 행정관 등을 포함하면 전체 인력은 232명 규모다. 넓은 강화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만큼 경찰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신고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칭찬 릴레이’로 경찰 조직문화 개선 주민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찰 내부의 소통과 화합도 강조했다. 강화경찰서는 직원이 다른 직원을 추천하고 칭찬하는 ‘칭찬 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정 서장이 첫 번째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면 해당 직원이 다시 칭찬할 동료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정 서장은 전남 곡성경찰서장 재임 당시에도 칭찬 릴레이를 운영했다. 직원들이 서로의 장점과 업무 성과를 인정하는 문화가 조직의 화합과 주민 친절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38년 경찰생활 목표는 ‘신뢰받는 경찰’ 38년간 경찰에 몸담은 정 서장은 강화경찰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목표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을 꼽았다.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 서장은 직원들에게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음주운전·교통사고, 주민 관심과 협력 필요” 정 서장은 강화군민들에게 보이스피싱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변의 작은 위험과 불편사항도 경찰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을 함께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서장은 “안전한 강화는 경찰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경찰도 주민 곁에서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고령화와 넓은 농촌·도서지역, 관광객 증가 등 강화의 치안환경은 다른 도시지역과 차이가 크다. 정 서장이 강조한 ‘현장·소통 중심의 맞춤형 치안’이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등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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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정종두 총경, 제59대 강화경찰서장 취임
    ♣정종두 신임 강화 경찰서장 【강화일보=조종현 기자】 = 신임 강화경찰서장에 정종두 총경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단행한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정종두 총경은 강화경찰서장으로 보임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정 서장은 그동안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으로 재직하며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 치안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은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이 혼재된 특수한 치안 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정 서장이 자치경찰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화경찰서는 앞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경급 인사에서는 인천 지역 일선 경찰서장 일부가 교체됐으며, 정종두 총경은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에서 강화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치안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정 신임 서장은 1967년생으로,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홍보계장을 거쳐 2023년 총경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지냈다가 지난해 인천에 돌아와 다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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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강화군, 산불 골든타임 사수… 헬기․드론․소방차 총출동 합동훈련 실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9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와 진화차, 산불헬기, 드론, 소방차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됐다. 실제 상황처럼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진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화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지휘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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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강화군·강화경찰서, 대북전단 살포 원천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석모도 일대에서 강화경찰서와 함께 대북전단 살포 행위 원천 차단 및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강화군 안전건설국장과 강화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해안선을 따라 밀물 때를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위험구역의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 순찰 강화 ▲현장 접근 통제 및 안전조치 점검 ▲유관기관 간 대응 체계 확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안보 위험요인 제거와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군‧경의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라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북전단 살포 준비나 의심되는 행동을 목격한 주민께서는 즉시 군청 또는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며 “신속한 신고가 지역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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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산불, 초기에 잡아라” 강화군, 산불 초기 신속 대응 위한 통합 훈련 실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13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진화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산불 진화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산불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협업 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화군을 포함해 인천시・군・구,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및 주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마니산 등산객의 담뱃불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확인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와 진화 인력 및 장비투입 ▲주민 대피 ▲공중 및 지상 진화까지 모든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됐다. 투입 장비로는 공중 진화를 위한 산불 진화 헬기 2대(강화군 1대, 산림청 1대)가 동원됐고, 지상 진화에는 진화차 7대, 고성능 산불 진화차 1대,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이 동원됐다. 또한, 산불 현장 통합 지휘 본부를 설치해 단계별 신속한 상황판단 및 분석을 통해 진화 인력과 장비 동원 등 체계적인 산불 진화 전략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진화 대응체계 구축 훈련도 병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지휘 체계를 구축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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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2025-11-14
  • 강화군, “군민 안전 최우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0월 31일 강화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차 중인 전기차 폭발로 본청 건물에 대형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휘·의료·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강화군을 비롯해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군부대 등 12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대한적십자사가 참여했다. 또한 소방차, 구급차, 드론, 활선차, 청소차, 방역차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지휘 체계의 효율성을 점검했으며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회의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강화소방서 긴급 구조통제단 및 강화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강화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등의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시스템 개선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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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 새 공간에서 새출발… 지역 안전망 강화 기반 다져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6월30일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연합대 회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고성한 강화경찰서장, 강화군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로 조성된 사무실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강화군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는 언제나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주민의 안전을 지켜온 진정한 지역 지킴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강화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개소한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주민과 방범대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강화군도 자율방범연합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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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화재 예방 군민 안전 지킴이’ 강화군, 재난취약계층에 화재 초기진압용 소화 패치 배부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23일부터 대형 화재에 취약한 재난 취약 계층 1,1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압용 소화 패치를 배부한다. 소화패치는 콘센트 또는 멀티탭과 같은 전기 시설에 부착하는 스티커 형태의 패치이다. 화재 발생 시 온도를 감지하면 캡슐 속의 소화약제가 방출되어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 냉방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전기 사용 또한 급증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화뉴스
    • 강화군
    2025-04-21
  • 강화군-강화경찰서, 양방향 화상 서비스 활용 경로당 범죄 예방 교육 진행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10일 강화경찰서와 함께 헬스케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 서비스를 이용한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대한 예방책으로 마련되었으며, 헬스케어 경로당 52개소 280여 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범죄 유형과 피해 예방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딥보이스로 가족을 사칭한 뒤 자금을 이체받는 수법, 문자 속 악성 링크를 이용한 스미싱 등에 대한 사례가 소개되었다. 교육을 맡은 남기철 심도지구대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스마트 TV로 서로 마주 보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강의 위주의 일방적 교육이 아닌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어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경찰서와 협력해 보이스피싱에 쉽게 노출되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범죄 없는 강화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경찰서는 4월 17일에도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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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1
  • 강화 전등사,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 소방감)와 산불방재훈련 실시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여암스님)는 3월 26일 오후 2시, 인천소방본부와 함께 산불방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성과 산청 등 봄철 광범위한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와 운람사 등이 화마에 소실되는 상황 속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산불방재훈련은 산길을 지고 올라가면 저절로 풀리는 릴 호스 배낭과 강화소방서에서 자체 개발한 소방호스 이동용 백을 활용해서 기존 방식보다 절반 이상 소요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훈련 내내 현장 본부를 지키며 모니터를 통해 훈련상황을 지켜보며 사적(史蹟)으로 지정된 삼랑성의 성문의 크기 때문에 5톤 이상의 소방차나 고가사다리가 드나들 수 없는 점, 삼랑성 내외부에 우거진 소나무숲에 대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필요성, 삼랑성 내부에 물탱크 용량 부족 등을 지적하면서 한층 진일보한 이번 산불방재훈련으로 다소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는 현재 사찰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조선 광해군 때 지어진 대웅보전을 비롯해서 6점의 보물급 문화재와 총 20여 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해 유서 깊은 국가문화유산이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등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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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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