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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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 어르신 발이 되고,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 강화군은 우수 사례 도입과 행정 제안을 통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기금사업을 선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의 가치를 믿고 지지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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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화군, 첫 파크골프장 착공식 개최… 생활체육 ‧ 관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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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강화군, 현장 건의가 현실로… 섬 주민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건축비를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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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강화군,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대상’ 수상 쾌거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월 23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으며, 인천시민과 암 환우, 암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군은 재가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암 환자의 가정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연계, 증상관리 및 상담, 정서적지지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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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강화군, 조용한 시골 경로당의 변신… 스마트 헬스케어 확대로 큰 호응
    강화군(군수 박용철)에서 운영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고령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이다.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헬스케어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4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1개소까지 확대됐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 239개소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측정 건수는 누적 11만 4,752건에 달한다. 특히 측정 결과 혈압·혈당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강화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금까지 375명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 하루 평균 32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농한기에는 이용자가 평소보다 1.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노래교실, 실버체조교실, 심리·명상 프로그램, 인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95%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 조작이 서툰 고령 어르신들을 돕는 '헬스케어 매니저'를 경로당 현장에 배치하여 활용률 또한 높이고 있다. 올해도 59명의 매니저가 경로당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있다. 강화군은 올해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그램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주 3~4회 운영되던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치매예방 인지놀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강화군 간 양방향 콘텐츠 교류를 통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식 교육용 키오스크 2대를 도입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조용한 농촌마을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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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한승희 군의장, ‘2025 인천을 빛낸 인물 대상’의정봉사대상 수상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인천을 빛낸 인물 대상 수상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이 지난 1월 26일(월)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 인천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가 주관하여 행정·경제·문화·교육·체육·관광·산업·복지 등 인천사회 전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를 선정·발표하는 행사로서, 한 의장은 강화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의 소통 강화, 원활한 의회 운영, 집행부와의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의장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개방적 의회 문화 조성,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 등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강화군의 지역 경쟁력 제고와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활동을 펼쳐 왔다는 점이 선정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본회의 공개 확대와 현장 방문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실질적인 민생 중심 열린 의회를 구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한승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광은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며, “강화군의회 의장으로서 군민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인천을 빛낸 인물 대상’ 주요 수상자로는 인천시장상 한상원 호세요양원 대표, 인천의정대상 박선원·모경종 국회의원, 자치행정대상 박용철 강화군수, 의정봉사대상 임관만 중구·김종득 계양구 시의원 등이 선정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내일을 밝혀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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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실시간 복지/기부/수상/봉사 기사

  • 강화군, 농어업인 수당 한 번에 앞당겨 지급… 고유가에 농가 숨통 틔운다
    강화군은 5월 중 올해 농어업인 수당의 잔여분을 일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가당 연간 6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월 5만 원씩 현금으로 분할 지급해 왔으며,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월 지급이 이뤄졌다. 그러나 강화군은 최근 인천시의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한 ‘인천형 민생 추경’ 확정에 발맞춰, 남은 8개월분인 40만 원을 5월 중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일시 지급을 통해 농어가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하여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에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전년도 직불금을 지급 받은 농어업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농정과(☎032-930-3372)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등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어업인 수당 일시 지급이 농어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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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강화군, 어업인이라면 필수… 수산직불제 신청 접수 시작
    강화군은 2026년도 수산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수산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되며,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간 80만 원으로, 신청 접수와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또는 신고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 ▲신청 직전 3년 이상 어업 종사 ▲어업 외 종합소득 2천만 원 미만(세대 합산 4천5백만 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수입 1억 5천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및 접경지역 어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강화군 전 지역이 해당된다. 신청 대상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 연간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의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경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어선원 직불금은 근로를 제공한 어선의 선적항을 관할하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수산직불제 신청이 5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만큼, 관내 어업인과 어선원들이 신청 자격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직불금이 어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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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섬마을 어르신 발이 되고,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 강화군은 우수 사례 도입과 행정 제안을 통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기금사업을 선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의 가치를 믿고 지지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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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화군, 영농철 맞아 해병대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도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3천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관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0명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크게 덜어준 바 있다. 올해 대민 지원은 지난 4월 13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희망일 2주 전 수요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각종 훈련 등으로 부대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농번기 일정에 맞춰 적기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의 사항을 농가에 안내하고, 대민 봉사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덕분에 영농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항상 적극적으로 대민 지원에 나서주는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가에서도 장병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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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2026-04-16
  • 강화군, 첫 파크골프장 착공식 개최… 생활체육 ‧ 관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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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강화군, 현장 건의가 현실로… 섬 주민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건축비를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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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강화군,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대상’ 수상 쾌거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월 23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으며, 인천시민과 암 환우, 암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군은 재가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암 환자의 가정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연계, 증상관리 및 상담, 정서적지지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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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시작… 힐링 명소로 인기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km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단순한 탐방을 넘어 웰빙·행복·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자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여 ▲숲길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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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화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강화우체국(국장 김혜영)이 지난 13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강화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강화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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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강화군, 조용한 시골 경로당의 변신… 스마트 헬스케어 확대로 큰 호응
    강화군(군수 박용철)에서 운영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고령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이다.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헬스케어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4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1개소까지 확대됐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 239개소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측정 건수는 누적 11만 4,752건에 달한다. 특히 측정 결과 혈압·혈당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강화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금까지 375명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 하루 평균 32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농한기에는 이용자가 평소보다 1.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노래교실, 실버체조교실, 심리·명상 프로그램, 인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95%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 조작이 서툰 고령 어르신들을 돕는 '헬스케어 매니저'를 경로당 현장에 배치하여 활용률 또한 높이고 있다. 올해도 59명의 매니저가 경로당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있다. 강화군은 올해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그램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주 3~4회 운영되던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치매예방 인지놀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강화군 간 양방향 콘텐츠 교류를 통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식 교육용 키오스크 2대를 도입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조용한 농촌마을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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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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