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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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위 이어 국회까지… 강화 M버스 ‘투 트랙’ 총력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이뤄졌다. M버스 노선을 선정하는 대광위에 이어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장까지 만나, 정부와 국회 양쪽에서 M버스 신설에 힘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화군이 지리적 특성 탓에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온 현실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기본권 보장을 바라는 군민 3만여 명의 뜻을 국회에도 전하며,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조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대광위에 이어 국회를 찾은 것은 M버스 신설이 그만큼 절박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서명에 담긴 군민의 뜻이 곧 강화군의 흔들림 없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M버스가 강화의 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고, 관계 부처 설득에 행정력을 집중해 반드시 관철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군은 이번 국토교통위원장 면담과 서명부 전달을 기점으로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관계 기관과의 실무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정부 건의와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도 전방위로 넓혀 M버스 신설 확정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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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강화군 동막·민머루해변, 7월 1일 개장…“안전한 여름휴가, 강화 해변으로 오세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해변 15만 4천여 명, 민머루해변 6만여 명 등 총 21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해 조용한 휴식과 자연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은 올해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군청 관광과에 상황반을 운영하고,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현장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 수상안전요원,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소방서는 두 해변에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배치해 구조 활동, 응급처치, 사고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연안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물때와 취약시간대에는 연안안전지킴이를 통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군은 유관기관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연락망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안전관리, 민원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초동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은 물론 갯벌 체험과 아름다운 낙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강화 해변을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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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뉴스
    • 강화군
    2026-06-12
  • 강화군, “서울 20분 시대 준비한다”… 연계 도로망 구축 총력
    강화군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2032년 개통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시대에 대응한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도로망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인천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더해 동서축과 남북축을 연결하는 입체적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고속도로 개통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교통 혼잡·병목현상 사전 대응 이번 용역은 강화군 최초의 도로법상 최상위 등급인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관내 교통 인프라의 이동성과 연결성을 높이고,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병목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화IC 주변 교통수요 변화와 기존 국도·지방도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6년이라는 준비 기간 내에 도로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예산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서울 20분 시대 현실로… 수도권 전역 간선도로망 연결 한편,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5개 공구의 공사 계약이 완료되어 시공사가 선정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는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군의 교통 지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시속 100km/h 주행 기준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까지는 단 8분,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까지는 20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진다. 특히 계양JT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고촌JTC에서 수도권 제1순환선, 통진JTC에서 수도권 제2순환선과 촘촘히 맞물리게 된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하저터널로 통과하는 수도권 제2순환선 김포~파주 구간이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강화군과 수도권 전 지역을 잇는 간선 도로망의 시너지 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 “토목직 공무원의 사명감으로”… 행정 역량 집중 강화군은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대규모 교통·토목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직렬인 ‘토목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보고회를 통해 업무 노하우와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연계 도로망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촘촘한 연계 도로망을 구축해 군민들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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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6-05-19
  •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여러 도서지역이 해안순환도로를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강화군은 세계적 갯벌과 접경지역 특유의 경관, 북한 조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순환도로 단절로 인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왔다. 해당 구간이 연결되면 석모도와 교동도를 잇는 해안 동선이 완성되며, 단절된 관광 흐름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강화 서북부 지역의 해양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반드시 국비를 확보해 끊어진 해안순환도로를 하나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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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6-04-17
  • 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 역사·생태·문화 아우르는 ‘강화형 평화관광’ 코스 강화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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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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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위 이어 국회까지… 강화 M버스 ‘투 트랙’ 총력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이뤄졌다. M버스 노선을 선정하는 대광위에 이어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장까지 만나, 정부와 국회 양쪽에서 M버스 신설에 힘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화군이 지리적 특성 탓에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온 현실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기본권 보장을 바라는 군민 3만여 명의 뜻을 국회에도 전하며,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조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대광위에 이어 국회를 찾은 것은 M버스 신설이 그만큼 절박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서명에 담긴 군민의 뜻이 곧 강화군의 흔들림 없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M버스가 강화의 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고, 관계 부처 설득에 행정력을 집중해 반드시 관철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군은 이번 국토교통위원장 면담과 서명부 전달을 기점으로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관계 기관과의 실무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정부 건의와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도 전방위로 넓혀 M버스 신설 확정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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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강화군, 강화대로 우회도로 개설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강화대로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강화읍 강화대로는 공휴일과 강화풍물시장 장날마다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알미골사거리와 중앙로 일원에는 강화풍물시장, 강화버스터미널, 강화군보건소, BS종합병원 등 주요 교통유발시설이 밀집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군은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강화대로와 중앙로를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약 180억 원이다. 군은 2026년 2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뒤 현장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올해 7월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국비 11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7년부터 편입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이후 공사를 착공해 2030년 이내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강화풍물시장, 강화버스터미널, 강화군보건소 등 도심 시설을 방문하지 않는 차량은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강화대로에서 중앙로로 직접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강화읍 도심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는 강화읍 도심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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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강화군, "교통안전 위협 요인 원천 차단"…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불법자동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섰다. 군은 강화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은 차량 안전성을 저해하고 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유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등화장치 부적합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 총 5대를 현장에서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기습적인 현장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안전신문고’ 신고제를 적극 연계해 단속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고 촘촘한 상시 감시망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자동차는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사고 요인인 만큼 상시 점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화뉴스
    • 강화군
    2026-06-26
  • 강화군 동막·민머루해변, 7월 1일 개장…“안전한 여름휴가, 강화 해변으로 오세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해변 15만 4천여 명, 민머루해변 6만여 명 등 총 21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해 조용한 휴식과 자연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은 올해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군청 관광과에 상황반을 운영하고,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현장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 수상안전요원,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소방서는 두 해변에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배치해 구조 활동, 응급처치, 사고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연안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물때와 취약시간대에는 연안안전지킴이를 통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군은 유관기관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연락망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안전관리, 민원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초동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은 물론 갯벌 체험과 아름다운 낙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강화 해변을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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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6-06-26
  • 강화군, 최대 3만 원 숙박 할인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시동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과 연계해 최대 3만 원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며 관내 숙박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숙박기획전은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NOL을 통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NOL 앱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7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화군 숙박시설 이용자에게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 내 일반 숙박업소는 최대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화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16일 오후 3시에는 ‘강화·옹진 인천 섬여행’을 주제로 NOL 앱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강화군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숙박 할인 지원을 통해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이고, 강화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홍보해 관광객들이 강화에 머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숙박과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해 숙박, 관광, 지역상권 이용 혜택을 결합한 강화형 체류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숙박기획전은 강화지역 숙박 수요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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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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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2026-06-12
  • 강화군, 강화 전역 ‘5진 7보 54돈대’ 종합정비계획 수립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수·복원과 보존관리 방안은 물론 관광자원 활용 및 홍보 방안까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계별·연차별 예산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실효성 있는 국가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진·보·돈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의 진·보·돈대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규모의 국가유산으로, 강화의 오랜 지정학적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가치 있게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는 고려시대 대몽 항쟁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요충지이자, 왕실과 조정이 피난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보장처(保障處)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역사적 장소다. 이러한 지정학적 특성에 따라 강화 전역에는 다양한 국방 유적이 건설됐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단계적으로 5진 7보 54돈대가 축조돼 해안 경비와 방어 기능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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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강화군, “서울 20분 시대 준비한다”… 연계 도로망 구축 총력
    강화군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2032년 개통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시대에 대응한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도로망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인천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더해 동서축과 남북축을 연결하는 입체적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고속도로 개통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교통 혼잡·병목현상 사전 대응 이번 용역은 강화군 최초의 도로법상 최상위 등급인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관내 교통 인프라의 이동성과 연결성을 높이고,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병목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화IC 주변 교통수요 변화와 기존 국도·지방도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6년이라는 준비 기간 내에 도로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시비 예산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서울 20분 시대 현실로… 수도권 전역 간선도로망 연결 한편,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5개 공구의 공사 계약이 완료되어 시공사가 선정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는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군의 교통 지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시속 100km/h 주행 기준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까지는 단 8분,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까지는 20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진다. 특히 계양JT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고촌JTC에서 수도권 제1순환선, 통진JTC에서 수도권 제2순환선과 촘촘히 맞물리게 된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하저터널로 통과하는 수도권 제2순환선 김포~파주 구간이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강화군과 수도권 전 지역을 잇는 간선 도로망의 시너지 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 “토목직 공무원의 사명감으로”… 행정 역량 집중 강화군은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대규모 교통·토목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직렬인 ‘토목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보고회를 통해 업무 노하우와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연계 도로망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촘촘한 연계 도로망을 구축해 군민들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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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여러 도서지역이 해안순환도로를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강화군은 세계적 갯벌과 접경지역 특유의 경관, 북한 조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순환도로 단절로 인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왔다. 해당 구간이 연결되면 석모도와 교동도를 잇는 해안 동선이 완성되며, 단절된 관광 흐름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강화 서북부 지역의 해양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반드시 국비를 확보해 끊어진 해안순환도로를 하나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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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 역사·생태·문화 아우르는 ‘강화형 평화관광’ 코스 강화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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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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