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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여러 도서지역이 해안순환도로를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강화군은 세계적 갯벌과 접경지역 특유의 경관, 북한 조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순환도로 단절로 인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왔다. 해당 구간이 연결되면 석모도와 교동도를 잇는 해안 동선이 완성되며, 단절된 관광 흐름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강화 서북부 지역의 해양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반드시 국비를 확보해 끊어진 해안순환도로를 하나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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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 역사·생태·문화 아우르는 ‘강화형 평화관광’ 코스 강화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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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대중교통 ‘전방위 혁신’ 가속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내부 도로망도 촘촘히… “막힘 없는 강화” 만든다 외부 접근성 개선과 함께 내부 도로망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직접 연계되는 선원면에서 내가면을 잇는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가운데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은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가 예산에 반영되는 등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아울러 알미골 사거리 우회도로 신설과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되며 주요 병목구간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초지대교 일원은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시즌마다 반복되던 정체 구간으로, 차로 운영 개선과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강화군 전역의 이동 효율을 높이는 ‘생활형 교통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대중교통도 대폭 개선… “차 없어도 편하게” 자가용 중심의 교통 개선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인천 시내 방면 버스 체계 개편이 확정되면서, 강화~인천종합터미널을 연결하는 기존 801번·800번 노선이 전면 개편되고 신규 직행노선이 신설돼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종합터미널로 가는 노선의 운행 대수가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4시간에서 약 55분으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방면 대중교통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인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일일 운행 횟수를 확대했으며, 현재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M버스가 신설될 경우 환승 없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가능해져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여론을 결집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이루어 낸다는 목표다. 또한 강화를 연결하는 전철 신설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철유치팀을 비롯, 계양~강화고속도로, 영종~강화연륙교, M버스신설 등 강화의 교통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조직 부서를 신설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관광 넘어 정주로”… 교통이 바꾸는 강화의 미래 강화군이 추진하는 교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 경쟁력 강화에 있다. 접근성 개선은 관광객 증가와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수도권 출퇴근 가능 지역 확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머무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필수적인 기반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통 혁신은 강화군 미래 전략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은 미래 성장의 핵심 인프라”라며 “도로와 대중교통을 함께 개선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정주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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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의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인접 지역인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한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철도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 유치에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로·철도망 구축을 통해 군민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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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대교 일원 상습 교통정체 개선 본격 추진… 6월 완료 목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교차로 내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간대별 교통량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강화군으로의 유입 차량이 많은 오전 시간대(9시~14시)에는 유입 방향 신호 시간을 확대하고, 유출 차량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16시~20시)에는 유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려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지교차로 일대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차선 및 유도선을 재도색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도 사업비 확보를 통해 올해 공사를 재개하여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초지대교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일대 교통정체 완화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초지대교는 강화군의 중요한 교통 관문으로,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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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까지 30분 고속도로 시대 열린다… 착공식으로 역사적 출발 알려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됐고, 이후 노후된 기존 교량을 전면 재건설해 1997년 완공했다. 이어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강화 남부 지역의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현재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두 개의 교량만으로는 연간 1,7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말과 공휴일이면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세 번째 교량 건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제3대교 건설은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착공식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화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대한민국 서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은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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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여러 도서지역이 해안순환도로를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강화군은 세계적 갯벌과 접경지역 특유의 경관, 북한 조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순환도로 단절로 인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왔다. 해당 구간이 연결되면 석모도와 교동도를 잇는 해안 동선이 완성되며, 단절된 관광 흐름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강화 서북부 지역의 해양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반드시 국비를 확보해 끊어진 해안순환도로를 하나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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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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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 역사·생태·문화 아우르는 ‘강화형 평화관광’ 코스 강화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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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대중교통 ‘전방위 혁신’ 가속
-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내부 도로망도 촘촘히… “막힘 없는 강화” 만든다 외부 접근성 개선과 함께 내부 도로망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직접 연계되는 선원면에서 내가면을 잇는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가운데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은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가 예산에 반영되는 등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아울러 알미골 사거리 우회도로 신설과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되며 주요 병목구간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초지대교 일원은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시즌마다 반복되던 정체 구간으로, 차로 운영 개선과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강화군 전역의 이동 효율을 높이는 ‘생활형 교통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대중교통도 대폭 개선… “차 없어도 편하게” 자가용 중심의 교통 개선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인천 시내 방면 버스 체계 개편이 확정되면서, 강화~인천종합터미널을 연결하는 기존 801번·800번 노선이 전면 개편되고 신규 직행노선이 신설돼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종합터미널로 가는 노선의 운행 대수가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4시간에서 약 55분으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방면 대중교통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인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일일 운행 횟수를 확대했으며, 현재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M버스가 신설될 경우 환승 없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가능해져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여론을 결집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이루어 낸다는 목표다. 또한 강화를 연결하는 전철 신설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철유치팀을 비롯, 계양~강화고속도로, 영종~강화연륙교, M버스신설 등 강화의 교통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조직 부서를 신설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관광 넘어 정주로”… 교통이 바꾸는 강화의 미래 강화군이 추진하는 교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 경쟁력 강화에 있다. 접근성 개선은 관광객 증가와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수도권 출퇴근 가능 지역 확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머무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필수적인 기반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통 혁신은 강화군 미래 전략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은 미래 성장의 핵심 인프라”라며 “도로와 대중교통을 함께 개선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정주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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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대중교통 ‘전방위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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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의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인접 지역인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한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철도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 유치에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로·철도망 구축을 통해 군민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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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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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대교 일원 상습 교통정체 개선 본격 추진… 6월 완료 목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교차로 내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간대별 교통량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강화군으로의 유입 차량이 많은 오전 시간대(9시~14시)에는 유입 방향 신호 시간을 확대하고, 유출 차량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16시~20시)에는 유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려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지교차로 일대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차선 및 유도선을 재도색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도 사업비 확보를 통해 올해 공사를 재개하여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초지대교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일대 교통정체 완화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초지대교는 강화군의 중요한 교통 관문으로,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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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대교 일원 상습 교통정체 개선 본격 추진… 6월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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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까지 30분 고속도로 시대 열린다… 착공식으로 역사적 출발 알려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됐고, 이후 노후된 기존 교량을 전면 재건설해 1997년 완공했다. 이어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강화 남부 지역의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현재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두 개의 교량만으로는 연간 1,7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말과 공휴일이면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세 번째 교량 건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제3대교 건설은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착공식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화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대한민국 서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은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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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까지 30분 고속도로 시대 열린다… 착공식으로 역사적 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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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여러 도서지역이 해안순환도로를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강화군은 세계적 갯벌과 접경지역 특유의 경관, 북한 조망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순환도로 단절로 인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왔다. 해당 구간이 연결되면 석모도와 교동도를 잇는 해안 동선이 완성되며, 단절된 관광 흐름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강화 서북부 지역의 해양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안순환도로 완성은 강화군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반드시 국비를 확보해 끊어진 해안순환도로를 하나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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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완성 속도낸다… 황청~창후 구간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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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 역사·생태·문화 아우르는 ‘강화형 평화관광’ 코스 강화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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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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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시작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의 주요 축제,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이어지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강화군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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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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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통시장·관광지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안 한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제도를 강행할 시 자발적 참여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심 상권 내 불법 주정차 증가로 주차 혼잡이 오히려 가중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고려 요인으로 작용했다. 단, 강화군청 부설주차장은 민원인 차량에 대해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직원 차량은 2부제가 실시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에는 적극 동참하되, 지역 상권 보호와 군민 및 관광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제외 운영하기로 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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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통시장·관광지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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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대중교통 ‘전방위 혁신’ 가속
-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내부 도로망도 촘촘히… “막힘 없는 강화” 만든다 외부 접근성 개선과 함께 내부 도로망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직접 연계되는 선원면에서 내가면을 잇는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가운데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은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가 예산에 반영되는 등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아울러 알미골 사거리 우회도로 신설과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되며 주요 병목구간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초지대교 일원은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시즌마다 반복되던 정체 구간으로, 차로 운영 개선과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강화군 전역의 이동 효율을 높이는 ‘생활형 교통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대중교통도 대폭 개선… “차 없어도 편하게” 자가용 중심의 교통 개선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인천 시내 방면 버스 체계 개편이 확정되면서, 강화~인천종합터미널을 연결하는 기존 801번·800번 노선이 전면 개편되고 신규 직행노선이 신설돼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종합터미널로 가는 노선의 운행 대수가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4시간에서 약 55분으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방면 대중교통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인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일일 운행 횟수를 확대했으며, 현재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M버스가 신설될 경우 환승 없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가능해져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여론을 결집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이루어 낸다는 목표다. 또한 강화를 연결하는 전철 신설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철유치팀을 비롯, 계양~강화고속도로, 영종~강화연륙교, M버스신설 등 강화의 교통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조직 부서를 신설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관광 넘어 정주로”… 교통이 바꾸는 강화의 미래 강화군이 추진하는 교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 경쟁력 강화에 있다. 접근성 개선은 관광객 증가와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수도권 출퇴근 가능 지역 확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머무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필수적인 기반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통 혁신은 강화군 미래 전략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은 미래 성장의 핵심 인프라”라며 “도로와 대중교통을 함께 개선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정주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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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대중교통 ‘전방위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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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의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인접 지역인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한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철도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 유치에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로·철도망 구축을 통해 군민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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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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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교통 혁신 시작됐다” 강화군, 강화~인천 잇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직행버스 배차간격 4시간 → 55분 축소
-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에서 미추홀구 소재 인천터미널을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을 신설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801번 노선 폐선과 인천 직행버스 (가칭)5311번 신설이다. 신설되는 5311번은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인천터미널까지 직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801번과 동일한 노선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운행 대수를 1대에서 4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는 기존 4회에서 14회로 크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4시간에서 5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군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화군민의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강화~인천 도심 간 핵심 노선인 800번 버스도 군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된다. 800번은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인천 도심 접근의 중요한 연결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종점이 기존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되며, 운행 차량도 11대에서 12대로 증차된다. 이에 따라 일일 운행횟수는 27회에서 29회로 늘고, 배차간격은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종점 연장을 통해 강화터미널과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서문 인근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도심지로의 출퇴근, 통원, 쇼핑 등 일상 이동 여건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버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과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으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번 시내버스 개편으로 교통 혁신을 이루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화군민도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인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일일 운행 횟수 확대를 이뤄냈으며,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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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교통 혁신 시작됐다” 강화군, 강화~인천 잇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직행버스 배차간격 4시간 → 55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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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대교 일원 상습 교통정체 개선 본격 추진… 6월 완료 목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교차로 내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간대별 교통량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강화군으로의 유입 차량이 많은 오전 시간대(9시~14시)에는 유입 방향 신호 시간을 확대하고, 유출 차량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16시~20시)에는 유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려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지교차로 일대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차선 및 유도선을 재도색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도 사업비 확보를 통해 올해 공사를 재개하여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초지대교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일대 교통정체 완화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초지대교는 강화군의 중요한 교통 관문으로,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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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대교 일원 상습 교통정체 개선 본격 추진… 6월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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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까지 30분 고속도로 시대 열린다… 착공식으로 역사적 출발 알려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됐고, 이후 노후된 기존 교량을 전면 재건설해 1997년 완공했다. 이어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강화 남부 지역의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현재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두 개의 교량만으로는 연간 1,7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말과 공휴일이면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세 번째 교량 건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제3대교 건설은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착공식은 강화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화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대한민국 서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은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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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까지 30분 고속도로 시대 열린다… 착공식으로 역사적 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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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역 M버스 유치 열기 고조… 어르신도 청년도 “서울 가기 너무 멀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9일 오후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도 M버스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과 캠페인이 이어졌다. 청년들은 강화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전현철 강화군 청년네트워크 회장은 “많은 청년들이 강화를 사랑하면서도 불편한 교통 여건 때문에 떠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역 직행 M버스는 청년들에게 ‘시간의 자유’를 가져다 줄 것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의 복지와 청년들의 꿈이 교통 불편에 가로막혀서는 안 된다”며 “두 세대가 보여준 뜨거운 열망을 담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2월부터 ‘M버스 신설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설을 추진 중인 M버스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정류장을 최소화함으로써 강화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군민들의 의견과 서명부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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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울역 M버스 유치 열기 고조… 어르신도 청년도 “서울 가기 너무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