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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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제4,358주년 개천대제 봉행·제107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제 봉행으로 시작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맡아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열린 채화식에서는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달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히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민족 성지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했다”며, “개천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화군은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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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산 넘고 갯벌 달린다…강화군, 석모도 ‘갯섬’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삼산면 석모도 일대에서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체험형 체류 콘텐츠를 통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고, 석모도의 갯벌과 트레킹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총 17.5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백패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산면 매음제1공영주차장에 집결해 해명산 코스(새가리고개~방개고개~해명산 정상~전득이고개)를 지나 해미지마을, 칠면초 군락지를 거쳐 민머루 해변까지 걷는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민머루 해변의 갯벌 약 2km 구간을 질주하는 ‘갯섬 머드런’이 진행된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갯섬’의 특색이 담긴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 숙영지인 민머루 해변에서는 인기 캠핑 브랜드와 협업한 ‘아웃도어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돼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화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로컬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갯섬> 페스티벌은 강화가 보유한 산과 갯벌 등 생태 자원을 아웃도어 레포츠와 연계해 선보이는 행사”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공식 카카오톡 채널(@goout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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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어르신 2,000여 명 한자리에… 강화군 노인의 날 ‘웃음꽃 활짝’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9일 강화문예회관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회장 장기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노인회 관계자,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난타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한궁,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읍·면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읍·면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함께 들며 서로 안부를 묻는 등 승패를 떠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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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세대를 잇는 가을밤, ‘강화 10월애(愛) 콘서트’ 10월 17일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8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가을 행사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 김하온, 왁스, 허찬미, 이혁정모(EHJM) 등 인기가수 5팀과 강화 출신의 청년 음악가 단체 ‘푸른마음 예술단’, 강화여중 댄스동아리 ‘어도러블’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힙합, 발라드,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석은 강화군민석과 일반석을 구분해 운영하며, 강화군민석에 입장하려면 강화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강화군민과 동행하는 일반관람객도 강화군민석에 착석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푸드존이 마련되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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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고려한복 입고 강화읍 원도심 누비고, 강화섬쌀도 받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대여해 입고 원도심 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정된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강화군 지역 특산품인 강화섬쌀 1kg을 자택으로 무료 배송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도보투어 코스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총 4곳이다. 참가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4곳을 모두 방문해도 된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 032-934-2500)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타임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단, 이벤트 참여는 소창체험관에서 대여한 공식 고려한복을 착용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개인 한복 착용 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우천 시에는 한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이 중단되므로 방문 전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름다운 고려한복을 입고 강화의 숨은 역사 명소를 거니는 특별한 추억과 함께 강화섬쌀까지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가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강화 원도심의 독특한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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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강화군, ‘교육으로 강화의 미래를 짓는다’…인천시교육청과 손잡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종료를 앞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강화교육, 갑비고차(甲比古次)’를 비전으로 ▲작은학교를 연계한 으뜸교육 ▲스포츠·영어·문화예술 중심의 특화교육 ▲방과후·돌봄과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안심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농촌유학을 연계한 상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별로 분산된 교육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강화 전체를 하나의 교육생태계로 구축하고,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쌓아온 교육협력의 성과가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 및 강화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고르게 좋은 교육을 누리고, 강화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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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실시간 교육/행사 기사

  • 강화군, 제4,358주년 개천대제 봉행·제107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제 봉행으로 시작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맡아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열린 채화식에서는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달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히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민족 성지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했다”며, “개천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화군은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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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산 넘고 갯벌 달린다…강화군, 석모도 ‘갯섬’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삼산면 석모도 일대에서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체험형 체류 콘텐츠를 통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고, 석모도의 갯벌과 트레킹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총 17.5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백패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산면 매음제1공영주차장에 집결해 해명산 코스(새가리고개~방개고개~해명산 정상~전득이고개)를 지나 해미지마을, 칠면초 군락지를 거쳐 민머루 해변까지 걷는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민머루 해변의 갯벌 약 2km 구간을 질주하는 ‘갯섬 머드런’이 진행된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갯섬’의 특색이 담긴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 숙영지인 민머루 해변에서는 인기 캠핑 브랜드와 협업한 ‘아웃도어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돼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화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로컬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갯섬> 페스티벌은 강화가 보유한 산과 갯벌 등 생태 자원을 아웃도어 레포츠와 연계해 선보이는 행사”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공식 카카오톡 채널(@goout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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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길상면민 1,000여 명 한자리에! 8년 만에 다시 열린 길상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달 30일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7회 길상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및 제7회 강화남부농협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길상면체육진흥후원회(회장 황덕진)가 주관하고 길상면과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공중기)이 공동 주최했다. 코로나19와 지역 여건 등으로 중단됐던 면민의 날 행사가 8년 만에 다시 열리면서, 지역 주민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안양대학교 검도부와 길상면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사,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에서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면민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8년 만에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컸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길상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덕진 길상면체육진흥후원회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공중기 강화남부농협조합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중단됐던 지역 대표 행사를 다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면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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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어르신 2,000여 명 한자리에… 강화군 노인의 날 ‘웃음꽃 활짝’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9일 강화문예회관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회장 장기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노인회 관계자,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난타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한궁,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읍·면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읍·면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함께 들며 서로 안부를 묻는 등 승패를 떠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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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세대를 잇는 가을밤, ‘강화 10월애(愛) 콘서트’ 10월 17일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8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가을 행사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 김하온, 왁스, 허찬미, 이혁정모(EHJM) 등 인기가수 5팀과 강화 출신의 청년 음악가 단체 ‘푸른마음 예술단’, 강화여중 댄스동아리 ‘어도러블’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힙합, 발라드,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석은 강화군민석과 일반석을 구분해 운영하며, 강화군민석에 입장하려면 강화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강화군민과 동행하는 일반관람객도 강화군민석에 착석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푸드존이 마련되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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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고려한복 입고 강화읍 원도심 누비고, 강화섬쌀도 받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대여해 입고 원도심 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정된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강화군 지역 특산품인 강화섬쌀 1kg을 자택으로 무료 배송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도보투어 코스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총 4곳이다. 참가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4곳을 모두 방문해도 된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 032-934-2500)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타임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단, 이벤트 참여는 소창체험관에서 대여한 공식 고려한복을 착용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개인 한복 착용 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우천 시에는 한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이 중단되므로 방문 전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름다운 고려한복을 입고 강화의 숨은 역사 명소를 거니는 특별한 추억과 함께 강화섬쌀까지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가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강화 원도심의 독특한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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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강화군, ‘교육으로 강화의 미래를 짓는다’…인천시교육청과 손잡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종료를 앞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강화교육, 갑비고차(甲比古次)’를 비전으로 ▲작은학교를 연계한 으뜸교육 ▲스포츠·영어·문화예술 중심의 특화교육 ▲방과후·돌봄과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안심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농촌유학을 연계한 상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별로 분산된 교육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강화 전체를 하나의 교육생태계로 구축하고,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쌓아온 교육협력의 성과가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 및 강화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고르게 좋은 교육을 누리고, 강화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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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이윤섭)는 지난 26일 강화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요활동실적 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 현시점에서 민주평통이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윤섭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평화공존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통일활동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공존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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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강화군, 농촌공간 미래 설계 위한 공청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강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강화군의회 의원, 김봉원 박사, 장효천 박사, 이훈 박사를 비롯한 지역 전문가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화군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북부와 남부 등 2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정주공간 조성 ▲생활서비스 수준 고도화 ▲지역자원 기반 농촌 일자리 창출 ▲역사·생태·농촌경관의 조화로운 보존과 활용 등 4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한 농촌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강화군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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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2026-08-26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청년 함께하는 ‘2026 청청 연합체전’ 개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 청소년 문화의 집, 강화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현주), 이메진앤드(대표 조영인)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중학교별 연합체전인 ‘2026 청청 연합체전’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9개의 중학교 재학생인 청소년과 졸업생인 19~39세 청년으로, 재학생은 학교로 직접 접수하면 되며 청년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연합체전은 오는 9월 19일 강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참여 학교(팀)는 최대 8팀(100명 이내)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학교별 대항전으로 팀빌딩, 인터뷰게임, 메이즈게임, 운동화 양궁, 섬 탈출 게임, OX 퀴즈, 페트병 물총 싸움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한 대결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미니 게임, 포토 부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대기 선수 및 관중들에게 경기 외에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연합체전 운영 관계자는 “이번 체전은 세대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해 지역의 정서적 자산을 되살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체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 또는 강화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ghycw.ganghwa.go.kr)를 참조하거나, 청소년 문화의 집(☎930-7049~50), 청소년 상담복지센터(☎930-48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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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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