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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첫번째 강화읍 찾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읍사무소에서 제1회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개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0여 명의 강화읍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은 개인적인 고충에 대해 군수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신축 등 마을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강화군청 관련 팀장들도 함께 배석하여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경미한 문제들은 바로바로 처리 방안을 안내하는 모습도 보였다. 상담을 끝내고 나온 한 민원인은 “지자체에 인터넷이나 방문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것과 다르게 이동군수실을 통해 군수님을 직접 만나 평소 고충을 상담하고 나니 답답한 속이 좀 풀린다”며 “군수님이 군민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찾아가는 군수실 운영만으로 군민들의 모든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군민소통의 작은 출발이라는데 의의가 있을 것같다”며 “군수실은 항상 군민들에게 열려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접수된 민원은 향후 강화군 실무부서에서 검토하고 처리결과를 상세하게 민원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내년에도 4월부터 연말까지 모든 면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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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국군의 날 맞아 현충탑 참배나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강화읍 관청리 소재 견자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박용철 후보의 배우자, 아들, 딸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박 후보와 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후보는 현충탑 참배에 앞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접경지역에서의 대남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강화군에서도 쓰레기 풍선 도발과 확성기 소음 피해로 군민들의 걱정과 고통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여당과 강화군은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에 단호하게 맞서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지원대책을 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도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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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첫번째 강화읍 찾아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읍사무소에서 제1회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개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0여 명의 강화읍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은 개인적인 고충에 대해 군수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신축 등 마을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강화군청 관련 팀장들도 함께 배석하여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경미한 문제들은 바로바로 처리 방안을 안내하는 모습도 보였다. 상담을 끝내고 나온 한 민원인은 “지자체에 인터넷이나 방문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것과 다르게 이동군수실을 통해 군수님을 직접 만나 평소 고충을 상담하고 나니 답답한 속이 좀 풀린다”며 “군수님이 군민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찾아가는 군수실 운영만으로 군민들의 모든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군민소통의 작은 출발이라는데 의의가 있을 것같다”며 “군수실은 항상 군민들에게 열려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접수된 민원은 향후 강화군 실무부서에서 검토하고 처리결과를 상세하게 민원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내년에도 4월부터 연말까지 모든 면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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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국군의 날 맞아 현충탑 참배나서
-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강화읍 관청리 소재 견자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박용철 후보의 배우자, 아들, 딸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박 후보와 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후보는 현충탑 참배에 앞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접경지역에서의 대남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강화군에서도 쓰레기 풍선 도발과 확성기 소음 피해로 군민들의 걱정과 고통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여당과 강화군은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에 단호하게 맞서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지원대책을 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도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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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김치 기탁받아
- 강화군 강화읍(읍장 주우종)은 지난 2일 자비불교 정토사(주지스님 정인)로부터 김장 김치 7kg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정토사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김치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인 주지스님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김장 김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주우종 강화읍장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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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김치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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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국군의 날 맞아 현충탑 참배나서
-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강화읍 관청리 소재 견자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박용철 후보의 배우자, 아들, 딸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박 후보와 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후보는 현충탑 참배에 앞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접경지역에서의 대남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강화군에서도 쓰레기 풍선 도발과 확성기 소음 피해로 군민들의 걱정과 고통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여당과 강화군은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에 단호하게 맞서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지원대책을 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도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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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 강화군 강화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6일 강화대교 인근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강화대교 주변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민 및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뿐만 아니라 강화읍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서 청결한 환경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우종 강화읍장은 “강화의 얼굴인 강화대교 인근을 정비해 주신 강화읍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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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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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못자리 실패 농가에 예비모 5,000장 공급
- [강화일보] 강화군이 지난 4일 강화읍 용정리 예비못자리 조성지에 예비모 5,000장을 공급했다.군은 매년 이상기후 등으로 못자리를 실패해 이앙하지 못하거나, 조류 피해로 재이앙하는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예비모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4월 중하순 저온과 큰 일교차로 입고병 및 뜸묘가 발생해 모내기 후 조류 피해가 발생한 30개 농가에 예비모(삼광) 5,000장을 무상으로 공급했다.공급한 예비모는 한국농촌지도자 강화군연합회에서 종자소독부터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생산했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 등으로 적기에 이앙하지 못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예비모 생산에 힘써주신 한국농촌지도자 강화군연합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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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못자리 실패 농가에 예비모 5,000장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