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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품격을 갖춘 마을, 흥미와 감동의 온수” 강화군,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25억 투입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월 내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의 첫걸음을 뗄 계획이다. 온수마을 일대에 문화의 길, 역사의 길, 순례의 길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총 3.2km 규모의 관광코스를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패널과 전시·휴식 기능을 갖춘 방문자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주민 워크숍,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진단을 바탕으로 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사업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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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통호회,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21일, 길상탁구동호회(회장 유강희)에서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 1백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강희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도 “훈훈한 길상면을 만들어 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성금은 소외 이웃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길상탁구동호회는 올해 4월,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의류 12박스(300벌 상당)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동호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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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노인문화센터, 가정의 달 기념 건강 캠페인 및 건강 만찬 무료 제공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한기량)는 지난 5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건강 캠페인 및 건강식 점심 만찬 무료 제공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강화여자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건강 케어가 이뤄졌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점심 만찬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에 좋은 마늘 수육과 영양 가득한 후식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실버카페’**에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한기량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5년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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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강화군 길상면 주민 분노…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 “불합리한 단속, 교통 여건 고려 없는 처사”
▲온수리에 위치한 길상파출소 전경 지난 4월 22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 소속 조○ 경감과 최○ 경사는 길상면 일대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한 차량을 단속해 과태료 6만 원과 벌점 30점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도로는 1차선 도로로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으면 약 1km 이상 직진 후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돌아와야만 초지대교나 온수리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제보자는 “벌점 없이 경고 정도로 끝내줄 수 없느냐”고 사정했으나, 경찰은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고 전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을 취재한 결과, 제보자의 주장은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이 도로 구조상 불법 좌회전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사진 정면에서 右측 방향이 초지대교 전화 인터뷰에서 조O 경감은 “중앙선 침범이라 단속을 한 거고 계도 차원의 단속을 할 수는 없었냐는 질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며 "취재하실 거면 강화경찰서 경무계를 통하라며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히고, 더 이상의 답변은 거부하였다." 또 다른 시민은 “이 같은 단속은 사실상 함정 단속과 다름없다”며, “현실적인 교통 여건을 무시한 불합리한 단속”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불법 좌회전이 문제가 된다면 프랭카드를 설치하거나 안내 조치를 먼저 취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반해, 현장을 찾은 강화경찰서 교통관리계 박선균 경장은 “신호등 설치나 중앙선 조정이 어려운 지점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강화군과 협의하여 방지턱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설명했다. 민원인은 “박 경장의 겸손하고 신속한 대응에 마음이 누그러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단속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지역의 교통 현실과 주민의 불편을 함께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찰과 행정 당국이 합심하여 강화군 전체의 도로 구조를 재점검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 또한 강화군민의 불편을 살피고 소통하는 행정, 그리고 존경받는 경찰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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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동호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봄·여름 의류 12박스 기부
♣길상 탁구 동호회 회원들이 옷을 박스에 넣고 있다.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길상탁구동호회(회장 유강희, 부회장 조형숙)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길상탁구동호회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봄·여름 의류 12박스(약 300벌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동호회 회원 임영미 씨가 단체 채팅방에 피해 지역을 돕자는 제안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제안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며 의류를 모으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 동안 300벌에 달하는 실용적인 옷들이 모였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화군민들 사이에서도 “작지만 실천적인 나눔”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스 작업을 하고 있는 유강회 회장과 회원들 유강희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전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해당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빠른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으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일을 주도한 임영미 씨는 강화일보 와의 통화에서 “저는 행복시민모임의 인천·경기서부 지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 회원이 알려준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마을 이장님과 통화후 봄·여름 옷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5일간 봉사해 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이번 일은 탁구회 회원들이 빛나야 된다며 기사에 본인 이름을 빼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左부터 임영미님,다섯번째 유강희 회장, 여섯번째 조형숙 부회장 右 첫째 이환수 선율학원 원장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과 어려우신 분들께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 그리고 미등록 외국인과 난민들 역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한 봉사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상탁구동호회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더불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의류 기부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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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5년 강화 봄 콘서트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5년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5회차를 맞는 ‘강화 봄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봄맞이 문화 행사이며 올해에는 인기가수 7팀과 지역 예술인 3팀이 참여하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가수 출연진은 국카스텐, 박서진, 김연자, 비와이, 박미경, 경서, 전상근 등인데 콘서트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포토존 및 푸드존이 운영되는데 불꽃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봄 콘서트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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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품격을 갖춘 마을, 흥미와 감동의 온수” 강화군,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25억 투입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월 내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의 첫걸음을 뗄 계획이다. 온수마을 일대에 문화의 길, 역사의 길, 순례의 길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총 3.2km 규모의 관광코스를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패널과 전시·휴식 기능을 갖춘 방문자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주민 워크숍,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진단을 바탕으로 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사업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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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품격을 갖춘 마을, 흥미와 감동의 온수” 강화군,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25억 투입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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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통호회,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21일, 길상탁구동호회(회장 유강희)에서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 1백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강희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도 “훈훈한 길상면을 만들어 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성금은 소외 이웃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길상탁구동호회는 올해 4월,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의류 12박스(300벌 상당)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동호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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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통호회,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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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노인문화센터, 가정의 달 기념 건강 캠페인 및 건강 만찬 무료 제공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한기량)는 지난 5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건강 캠페인 및 건강식 점심 만찬 무료 제공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강화여자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건강 케어가 이뤄졌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점심 만찬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에 좋은 마늘 수육과 영양 가득한 후식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실버카페’**에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한기량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5년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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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노인문화센터, 가정의 달 기념 건강 캠페인 및 건강 만찬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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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강화군 길상면 주민 분노…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 “불합리한 단속, 교통 여건 고려 없는 처사”
- ▲온수리에 위치한 길상파출소 전경 지난 4월 22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 소속 조○ 경감과 최○ 경사는 길상면 일대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한 차량을 단속해 과태료 6만 원과 벌점 30점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도로는 1차선 도로로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으면 약 1km 이상 직진 후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돌아와야만 초지대교나 온수리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제보자는 “벌점 없이 경고 정도로 끝내줄 수 없느냐”고 사정했으나, 경찰은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고 전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을 취재한 결과, 제보자의 주장은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이 도로 구조상 불법 좌회전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사진 정면에서 右측 방향이 초지대교 전화 인터뷰에서 조O 경감은 “중앙선 침범이라 단속을 한 거고 계도 차원의 단속을 할 수는 없었냐는 질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며 "취재하실 거면 강화경찰서 경무계를 통하라며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히고, 더 이상의 답변은 거부하였다." 또 다른 시민은 “이 같은 단속은 사실상 함정 단속과 다름없다”며, “현실적인 교통 여건을 무시한 불합리한 단속”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불법 좌회전이 문제가 된다면 프랭카드를 설치하거나 안내 조치를 먼저 취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반해, 현장을 찾은 강화경찰서 교통관리계 박선균 경장은 “신호등 설치나 중앙선 조정이 어려운 지점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강화군과 협의하여 방지턱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설명했다. 민원인은 “박 경장의 겸손하고 신속한 대응에 마음이 누그러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단속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지역의 교통 현실과 주민의 불편을 함께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찰과 행정 당국이 합심하여 강화군 전체의 도로 구조를 재점검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 또한 강화군민의 불편을 살피고 소통하는 행정, 그리고 존경받는 경찰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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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강화군 길상면 주민 분노…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 “불합리한 단속, 교통 여건 고려 없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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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동호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봄·여름 의류 12박스 기부
- ♣길상 탁구 동호회 회원들이 옷을 박스에 넣고 있다.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길상탁구동호회(회장 유강희, 부회장 조형숙)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길상탁구동호회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봄·여름 의류 12박스(약 300벌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동호회 회원 임영미 씨가 단체 채팅방에 피해 지역을 돕자는 제안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제안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며 의류를 모으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 동안 300벌에 달하는 실용적인 옷들이 모였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화군민들 사이에서도 “작지만 실천적인 나눔”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스 작업을 하고 있는 유강회 회장과 회원들 유강희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전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해당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빠른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으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일을 주도한 임영미 씨는 강화일보 와의 통화에서 “저는 행복시민모임의 인천·경기서부 지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 회원이 알려준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마을 이장님과 통화후 봄·여름 옷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5일간 봉사해 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이번 일은 탁구회 회원들이 빛나야 된다며 기사에 본인 이름을 빼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左부터 임영미님,다섯번째 유강희 회장, 여섯번째 조형숙 부회장 右 첫째 이환수 선율학원 원장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과 어려우신 분들께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 그리고 미등록 외국인과 난민들 역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한 봉사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상탁구동호회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더불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의류 기부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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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동호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봄·여름 의류 12박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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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5년 강화 봄 콘서트 개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5년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5회차를 맞는 ‘강화 봄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봄맞이 문화 행사이며 올해에는 인기가수 7팀과 지역 예술인 3팀이 참여하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가수 출연진은 국카스텐, 박서진, 김연자, 비와이, 박미경, 경서, 전상근 등인데 콘서트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포토존 및 푸드존이 운영되는데 불꽃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봄 콘서트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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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한다” 강화군, 서로 살피는 마을…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위험군 발굴,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참여, 자살수단 차단 활동 등 다양한 예방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 중심의 사업을 넘어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공동체 기반의 생명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을 예방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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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한다” 강화군, 서로 살피는 마을…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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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지역 리더들과 함께 현안 공유
-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24일, 이장단(단장 심장섭) 및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남식, 부녀회장 김유경)의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군정 주요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황덕진) 총회를 개최해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강화~서울역 간 M버스 노선 신설을 염원하는 응원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교통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심장섭 단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광역 교통망 확충은 강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광석 길상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리더들과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뜻을 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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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지역 리더들과 함께 현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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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 친선대회 성료
- 강화군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남부 4개면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지난 24일, 화도면 덕포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화도면 게이트볼회(회장 유돈희)에서 주관했으며, 남부 4개면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유돈희 화도면 게이트볼회장은 “남부 4개 면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4개 면을 순회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있는 이 대회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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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 친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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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교회, 길상면에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 전달
-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이 지난 3일, 온수리 소재 온수교회(목사 조춘성)에서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에 함께한 조춘성 목사는 “새해에 길상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기부를 해주신 온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수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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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교회, 길상면에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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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품격을 갖춘 마을, 흥미와 감동의 온수” 강화군,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25억 투입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월 내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의 첫걸음을 뗄 계획이다. 온수마을 일대에 문화의 길, 역사의 길, 순례의 길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총 3.2km 규모의 관광코스를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패널과 전시·휴식 기능을 갖춘 방문자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주민 워크숍, 사업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진단을 바탕으로 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사업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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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품격을 갖춘 마을, 흥미와 감동의 온수” 강화군,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25억 투입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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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발전협의회, 소통과 화합의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강화군 길상면 발전협의회(회장 김태성)는 지난 3일 온수리 회전교차로(강화남부농협주유소 앞)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점등식은 발전협의회가 주도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꾸민 행사로, 회전교차로 한가운데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자 참석한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점등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길상면 발전협의회, 유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트리 조명 점등과 연말 메시지 낭독 등 간소한 행사가 진행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김태성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점등식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자리”라며 “성탄 트리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길상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고, “성탄 트리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희망을 상징하는 기념물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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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발전협의회, 소통과 화합의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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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통호회,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21일, 길상탁구동호회(회장 유강희)에서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 1백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강희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도 “훈훈한 길상면을 만들어 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성금은 소외 이웃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길상탁구동호회는 올해 4월,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의류 12박스(300벌 상당)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동호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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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탁구통호회,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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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 바자회 개최
-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김흥식, 이하 길사모)이 지난 28일, 온수시장 광장에서 ‘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회째 열린 이번 바자회는 독거 가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기업체가 후원한 물품을 판매하고 잔치국수․떡볶이 등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료한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거 가정 30여 가구에 매주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길사모의 ‘사랑의 반찬 동행’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흥식 회장은 “길사모와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길사모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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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세 단체, 강화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연석회의 개최
- 강화군 길상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황덕진)와 이장단(단장 심장섭),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남식, 오경숙)가 지난 9일, 길상마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길상마을센터 온에서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과 지원 방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으며, 단체별로 협력 가능한 분야와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특히, 경기 운영 지원과 선수단 구성 편의 제공 등 대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세 단체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체육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황덕진 회장은 “지역을 이끄는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만큼 길상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도 “이번 체육대회가 길상면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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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세 단체, 강화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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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는 신나는 마을 음악회”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제13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 열어
-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가 지난 23일 주최한 ‘제13회 길상면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강남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길상면 한 여름밤의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 및 정서 함양을 위해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06년 제1회 음악회로 시작하였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올해 제13회를 맞이하였다. ‘신나GO! 기쁘GO! 즐겁게 樂’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관내 기관 단체장 및 4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으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에서도 함께 음악을 관람했다. 공연으로는 ▲강화를 사랑하는 드러머 클럽 ▲길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동아리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 댄스팀 ▲프로마술사 문시호 ▲가수 고결 ▲강화여자중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유니스 ▲가수 김국환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으며,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김성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음악을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길상면 한 여름밤의 음악회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행사 준비에 고생한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는 길상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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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는 신나는 마을 음악회”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제13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