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뉴스Home >  강화뉴스 >  내가면
실시간뉴스
실시간 내가면 기사
-
-
내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로부터 설맞이 성금 기탁받아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21일 내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명희, 부녀회장 김현자)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명희 회장과 김현자 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내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로부터 설맞이 성금 기탁받아
-
-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 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종숙)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인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인 ‘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 세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장종숙 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살뜰히 살펴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내가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여 노력해 주시는 장종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돌봄이 필요한 가구들을 발굴하여 더불어 사는 내가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
-
내가면, 연말맞이 따뜻한 선행 릴레이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20일 내가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유순옥), 의용소방대(대장 심동남), 자원봉사상담가(회장 최유진)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20만 원, 10만 원 등 총 50만원 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유순옥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복지/기부/수상/봉사
-
내가면, 연말맞이 따뜻한 선행 릴레이
-
-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봉사 활동 진행
- 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종숙)는 지난 19일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계란, 빵, 요구르트, 파스 등이 담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위원들이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만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포장해 만들었으며, 홀몸 어르신 70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종숙 위원장은 “연말을 앞두고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해 물품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다음번에도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봉사 활동 진행
-
-
내가면, 이웃 돕기 위한 백미 10kg 40포 기탁받아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17일 6.25 참전 강화청소년 유격동지회 내가면분회 유병열 분회장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백미 10kg 40포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유병열 분회장은 “올해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외롭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힘들게 농사지은 쌀을 기탁해 주신 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이웃 돕기 위한 백미 10kg 40포 기탁받아
-
-
내가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12일 내가면 농가주부모임회(회장 유정숙)와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조상진)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각각 30만 원, 2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유정숙 회장과 조상진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과 논의 끝에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
-
내가면 생활개선회,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릴레이 동참
- 강화군 내가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삼순)는 지난 11일 내가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2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삼순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금액에 상관없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퍼져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생활개선회,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릴레이 동참
-
-
내가면 이장단, 따뜻한 기부 문화 동참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4일 내가면 이장단(이장단장 김영장)으로부터 연말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영장 이장단장은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장님들과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대표로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내가면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김영장 이장단장님을 비롯한 각 리 이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이장단, 따뜻한 기부 문화 동참
-
-
내가면,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받아
-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4일 내가면 황청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내서교회(담임목사 이성호)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지원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호 목사는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내서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받아
-
-
내가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사랑의 꾸러미 전달 행사
- 강화군 내가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김명희, 부녀회장 김현자)가 지난 29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각종 식료품이 들어간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8여 명이 참석해 계란, 호빵, 라면, 커피믹스 등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마련하고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100여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 및 집안 곳곳을 살피며 안부를 살폈다. 김현자 회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마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내가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독거노인분들과 소외계층 가구들이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문화
-
내가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사랑의 꾸러미 전달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