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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백만 원 성금 기탁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17일,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84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22개 기관·단체는 양도면 노인회,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진흥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농가주부모임회,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자유총연맹, 적십자부녀봉사회, 쌀 작목반, 어촌계, 농지심의위원회, 건평리 마을회, 건평리 부녀회, 문현 게이트볼회, 도장1리 마을회, 강화 남부농협 양도지점 등이다.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기관·단체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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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 능내천 일대 환경정화
[강화일보] 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21일 능내천 일대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4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기혜 회장은 “깨끗해진 능내천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도면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순규 양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도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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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백만 원 성금 기탁
-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17일,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84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22개 기관·단체는 양도면 노인회,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진흥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농가주부모임회,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자유총연맹, 적십자부녀봉사회, 쌀 작목반, 어촌계, 농지심의위원회, 건평리 마을회, 건평리 부녀회, 문현 게이트볼회, 도장1리 마을회, 강화 남부농협 양도지점 등이다.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기관·단체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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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백만 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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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 능내천 일대 환경정화
- [강화일보] 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21일 능내천 일대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4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기혜 회장은 “깨끗해진 능내천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도면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순규 양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도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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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백만 원 성금 기탁
-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17일,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84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22개 기관·단체는 양도면 노인회,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진흥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농가주부모임회,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자유총연맹, 적십자부녀봉사회, 쌀 작목반, 어촌계, 농지심의위원회, 건평리 마을회, 건평리 부녀회, 문현 게이트볼회, 도장1리 마을회, 강화 남부농협 양도지점 등이다. 성금 기탁에 참여한 양도면 기관·단체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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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백만 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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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광중학교 학생자치회,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익금 성금 기탁
- 강화군 양도면 동광중학교 학생자치회(이하 학생자치회)에서 지난 10일 이웃돕기 성금 419,500원을 양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준비한 기탁금은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무, 배추 등 텃밭 작물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금이어서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진강산 마을 교육 공동체에서 주관하는 씨마켓에 참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수익금을 모았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학생자치회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나눔의 손길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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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광중학교 학생자치회,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익금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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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교회협의회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기탁받아
-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6일 양도면 교회협의회(회장 서구석)로부터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양도면 교회협의회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이날 교회협의회에 소속된 11개 교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조찬 기도회를 개최한 후 이웃 돕기 성금을 함께 전달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해마다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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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교회협의회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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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해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나눔의 손길
- 을사년 새해에도 강화군 양도면(면장 인순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달아 전해지고 있다. 지난 2일과 6일에 걸쳐 양도면 이장단을 비롯한 총 5개 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춘흠 위원장이 기부에 동참해 ▲적십자 부녀봉사회에서 50만 원, ▲이장단,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춘흠 위원장이 각 100만 원씩 이웃 사랑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양도면에 희망찬 새해를 선물하였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전해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만큼 양도면 주민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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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해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나눔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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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지도자, 양도면 학교에 장학금 쾌척
-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고광순)는 지난 2일 관내 3개 학교 학생들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 우수단체 시상제에서 받은 상금(40만 원)으로 동광중학교(20만 원), 양도초등학교(10만 원), 조산초등학교(1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나눴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우리 양도면 내 학생들이 앞으로도 모범적인 학업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고 듬직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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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지도자, 양도면 학교에 장학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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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2025년 시무식…유관 단체 지난 한 해 노고 격려
-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이 지난 2일, 양도면 주민자치센터 신관 1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순규 양도면장, 양도면 전 직원 및 이장단, 새마을 남녀지도자,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유관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한 후, 강화군수의 신년사를 대독했으며 이순규 면장의 신년맞이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2024년 이장 및 새마을 남녀지도자 등 관내 유관 단체의 협조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2025년도 건강한 한 해 되시고 면정 업무에 대해서도 유관 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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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2025년 시무식…유관 단체 지난 한 해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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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 간식 나눔 행사
-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달용)는 지난 19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며 준비한 커피와 귤을 전달했다. 이달용 회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주민자치위원회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꼈다”며,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항상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도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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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 간식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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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녀회장들은 이른 아침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양도면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배추 160 포기로 직접 김장을 담가 정성껏 포장하고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김애경 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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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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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추위 녹일 연탄 배달
-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광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양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 25명이 합심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 위기가구 3세대를 대상으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사랑의 헌 집 고쳐주기, 꾸러미 나눔 봉사,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연탄 나눔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년 연탄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동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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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추위 녹일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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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안전지원
-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춘흠)는 지난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지사장 한재진)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전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난 상반기 44 가구에 이어 하반기 29 가구의 전기 안전 여부에 대한 점검 및 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등 안전에 부적합한 제품과 설비를 교체·보수하여 2024년 상·하반기 총 73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지원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사용하던 등도 오래되고 가끔 전기가 나가 걱정했는데 직접 방문해서 점검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전춘흠 위원장은 “점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져 늘 안전 문제가 염려되었는데 지원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 일일이 방문하며 점검하느라 애쓰신 전기안전공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전기안전공사 직원분들의 뜻깊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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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안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