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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
-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명선)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문도․아차도․볼음도․말도의 도서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90 가정에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도면의 독거노인분들의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발적으로 행사를 추진했다. 회원들은 우선적으로 주문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설 명절 전 아차도․볼음도․말도에도 떡국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명선 위원장은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들을 보살펴 보람차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용수 서도면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새해의 명절을 뜻깊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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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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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해변가 정화 활동
- 강화군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윤희)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5일 주문도 뒷장술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겨울철 강한 풍랑으로 인해 뒷장술 해변에 유입된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등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윤희 회장은 “서도면은 매년 플라스틱·스티로폼 등 해안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 실시하고 청정한 서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서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서도면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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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해변가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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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2024년 서도면 한마음 축제’ 성료
- 강화군 서도면(면장 김용수)은 지난 16일 ‘2024년 서도면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서도면 한마음 축제’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서도면 주민이 참여하는 상생 파머스마켓, 먹거리 장터, 체험프로그램인 나만의 액자 만들기, 캐리커쳐 만들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 등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 및 방문객들은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체험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김용수 면장은 “2024년 서도면 한마음 축제를 성공리에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 및 방문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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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2024년 서도면 한마음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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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아차도 해변 환경정화 활동
- 강화군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윤희)는 지난 7일 아차도 해변 일원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아차도 해변 2km 일원을 따라 실시했으며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집게와 갈퀴 및 빗자루를 이용하여 해변가 주변 퇴적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다. 김윤희 위원장은 “해안가 주변 쌓여있던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해진 해변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서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서도면장은 “이번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도면을 만들기 위해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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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아차도 해변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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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릴레이 생신 축하연 개최
- 서도면(면장 김용수)은 지난 29일~31일,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명선) 주관으로 ‘어르신 릴레이 생신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에는 주문도리 경로당, 30일에는 아차도 경로당, 마지막 31일에는 볼음도리 경로당에서 만 80세 이상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함께 생신을 축하했다. 비록 올해 생일이 지난 분들이 계셔도 이날 합동 생신 잔치를 통해 마음의 위로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며, 생일 케이크 컷팅도 함께했다. 또한, 어르신들께서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소정의 소고기·미역 등을 담은 선물도 증정했다. 윤명선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면이 함께하는 이례적인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수 면장은 “생신이 지났더라도 함께했던 어르신들 모두가 오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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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릴레이 생신 축하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