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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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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 사진 설명강화해역 조업시간 규제 완화 현황도. 강화군 전 어장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하고, 새우젓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건사항을 이행하고 안전조업 관리를 위해 SSB·VHF 등 통신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물 때 맞추기 어려웠던 강화해역… 강화 어업인, 조업시간 현실화 지속 요구 그동안 강화해역은 조업한계선 이남에 위치해 있음에도, 국가안전보장과 조업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해와 조업이 제한되어 왔다.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출입항과 조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서해안 어업은 일출·일몰보다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강화해역에서는 물때에 맞춰 출항·조업·입항을 해야 해 실제 조업 가능한 시간이 법정 허용시간보다 훨씬 짧은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일출·일몰 기준 규제가 현장 조업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다. 특히 동검도, 분오리, 후포·긴곳지선 등 일부 어장은 간조 때 갯벌이 드러나 법정 조업시간을 지켜도 실제 조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워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일부 해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접경수역인 강화해역에만 규제가 유지되는 데 따른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2,399㎢ 해역에서 야간조업이 가능해졌지만, 강화해역은 접경수역이라는 이유로 제한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 강화군, 2020년부터 지속 건의 결실… 어업인 연간 50억 원 소득 증가 기대 강화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인천시,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 조업시간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어촌계와 경인북부수협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접경해역 어업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조업시간 확대로 봄철과 가을철 성어기 조업시간이 늘어나며 물때에 맞춘 양망 기회가 확대되고, 위판량 증가와 어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검토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업시간 연장으로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추가 소득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위판장, 항포구, 수산물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강화해역은 한강·임진강·예성강에서 유입되는 풍부한 영양염류로 인해 젓새우, 꽃게, 숭어, 점농어, 백합, 가무락 등이 서식하는 서해 대표 황금어장으로 꼽혀 기대감이 높다. 한 강화 어업인은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강화군과 인천시, 해양경찰, 군부대, 해양수산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강화 연안 전 어장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출입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조치는 강화해역의 특성과 어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의 성과”라며 “44년 만의 조업시간 확대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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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불은면 광성보 충장사에서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순절한 충장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등의 넋을 기리는 제155주기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어재연 장군 후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조총 발사, 제례 봉행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광성제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통상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입한 미군 함대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어재연 장군과 조선군 351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이다. 순절일인 음력 4월 24일 광성보 충장사에서 해마다 제례를 봉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격전지였던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장사에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무명용사 등 352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광성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제례”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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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마지막 “48시간 민심대장정”돌입 “걷고 뛰며 강화 전역 군민 만난다”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차량 유세보다 현장 중심 유세에 집중하며 강화 전 지역을 직접 걸어서 누빌 계획이다. 시장과 상가, 마을 곳곳호 2번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이틀 앞두고 마지막 을 찾아 군민들을 만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용철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네거티브 없이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노력했다"며 "남은 48시간도 군민만 바라보며 걷고 뛰면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군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강화군 전역을 순회하며 도보 인사와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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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게이트’ 의혹 일파만파… 아파트 개발사업 두고 고소·맞고소 격돌
【강화일보ㅣ강화=이기신 기자】 인천 강화지역 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당사자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강화지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강화게이트’ 의혹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고소와 맞고소가 이어지면서 진실 공방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번 논란은 강화지역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 특정 인물과 토착세력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강화읍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보자 박재영 씨는 강화지역 일부 개발사업과 행정 절차 과정에 특정 세력이 개입해 이권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 씨는 기자회견에서 강화지역의 구조적 비리 의혹과 토착 권력 카르텔의 존재를 주장하며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이권 개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료와 녹취록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 씨는 최근 자신을 상대로 제기된 공갈·협박·명예훼손 혐의 고소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씨는 입장문에서 자신이 나창환 씨를 상대로 공갈이나 협박, 명예훼손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씨는 “오히려 나 씨 측 관계자들이 합의를 제안하며 먼저 접촉해 온 적은 있지만 이후 직접 통화하거나 협박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확보한 계약서류와 업무 관련 녹취록 등을 통해 서희아파트와 두산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을 일부 공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씨는 서희아파트와 두산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은 물론 과거 석모도 리조트 개발사업 과정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문제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관계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사업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박 씨는 입장문에서 “강화지역의 각종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서 부패 구조가 형성돼 왔는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청렴한 강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나창환 씨 측은 박 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 씨는 최근 공갈·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아들 또한 언론을 통해 의혹 제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의 연관성 여부도 관심을 모았으나, 기자회견에 나선 제보자는 박 후보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후보 역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상적인 행정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건은 당사자 간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양측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수사기관의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이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인지, 아니면 실제 지역 개발사업과 행정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사안인지는 향후 수사 결과와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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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갯벌 사계절 홍보영상으로 생태관광 1번지 만든다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군은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갯벌은 세계적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강화의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내 강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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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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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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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 ※ 사진 설명강화해역 조업시간 규제 완화 현황도. 강화군 전 어장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하고, 새우젓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건사항을 이행하고 안전조업 관리를 위해 SSB·VHF 등 통신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물 때 맞추기 어려웠던 강화해역… 강화 어업인, 조업시간 현실화 지속 요구 그동안 강화해역은 조업한계선 이남에 위치해 있음에도, 국가안전보장과 조업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해와 조업이 제한되어 왔다.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출입항과 조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서해안 어업은 일출·일몰보다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강화해역에서는 물때에 맞춰 출항·조업·입항을 해야 해 실제 조업 가능한 시간이 법정 허용시간보다 훨씬 짧은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일출·일몰 기준 규제가 현장 조업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다. 특히 동검도, 분오리, 후포·긴곳지선 등 일부 어장은 간조 때 갯벌이 드러나 법정 조업시간을 지켜도 실제 조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워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일부 해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접경수역인 강화해역에만 규제가 유지되는 데 따른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2,399㎢ 해역에서 야간조업이 가능해졌지만, 강화해역은 접경수역이라는 이유로 제한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 강화군, 2020년부터 지속 건의 결실… 어업인 연간 50억 원 소득 증가 기대 강화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인천시,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 조업시간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어촌계와 경인북부수협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접경해역 어업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조업시간 확대로 봄철과 가을철 성어기 조업시간이 늘어나며 물때에 맞춘 양망 기회가 확대되고, 위판량 증가와 어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검토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업시간 연장으로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추가 소득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위판장, 항포구, 수산물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강화해역은 한강·임진강·예성강에서 유입되는 풍부한 영양염류로 인해 젓새우, 꽃게, 숭어, 점농어, 백합, 가무락 등이 서식하는 서해 대표 황금어장으로 꼽혀 기대감이 높다. 한 강화 어업인은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강화군과 인천시, 해양경찰, 군부대, 해양수산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강화 연안 전 어장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출입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조치는 강화해역의 특성과 어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의 성과”라며 “44년 만의 조업시간 확대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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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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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불은면 광성보 충장사에서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순절한 충장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등의 넋을 기리는 제155주기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어재연 장군 후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조총 발사, 제례 봉행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광성제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통상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입한 미군 함대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어재연 장군과 조선군 351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이다. 순절일인 음력 4월 24일 광성보 충장사에서 해마다 제례를 봉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격전지였던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장사에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무명용사 등 352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광성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제례”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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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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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마지막 “48시간 민심대장정”돌입 “걷고 뛰며 강화 전역 군민 만난다”
-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차량 유세보다 현장 중심 유세에 집중하며 강화 전 지역을 직접 걸어서 누빌 계획이다. 시장과 상가, 마을 곳곳호 2번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이틀 앞두고 마지막 을 찾아 군민들을 만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용철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네거티브 없이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노력했다"며 "남은 48시간도 군민만 바라보며 걷고 뛰면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군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강화군 전역을 순회하며 도보 인사와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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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후보, 마지막 “48시간 민심대장정”돌입 “걷고 뛰며 강화 전역 군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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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게이트’ 의혹 일파만파… 아파트 개발사업 두고 고소·맞고소 격돌
- 【강화일보ㅣ강화=이기신 기자】 인천 강화지역 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당사자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강화지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강화게이트’ 의혹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고소와 맞고소가 이어지면서 진실 공방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번 논란은 강화지역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 특정 인물과 토착세력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강화읍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보자 박재영 씨는 강화지역 일부 개발사업과 행정 절차 과정에 특정 세력이 개입해 이권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 씨는 기자회견에서 강화지역의 구조적 비리 의혹과 토착 권력 카르텔의 존재를 주장하며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이권 개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료와 녹취록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 씨는 최근 자신을 상대로 제기된 공갈·협박·명예훼손 혐의 고소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씨는 입장문에서 자신이 나창환 씨를 상대로 공갈이나 협박, 명예훼손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씨는 “오히려 나 씨 측 관계자들이 합의를 제안하며 먼저 접촉해 온 적은 있지만 이후 직접 통화하거나 협박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확보한 계약서류와 업무 관련 녹취록 등을 통해 서희아파트와 두산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을 일부 공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씨는 서희아파트와 두산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은 물론 과거 석모도 리조트 개발사업 과정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문제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관계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사업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박 씨는 입장문에서 “강화지역의 각종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서 부패 구조가 형성돼 왔는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청렴한 강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나창환 씨 측은 박 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 씨는 최근 공갈·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아들 또한 언론을 통해 의혹 제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의 연관성 여부도 관심을 모았으나, 기자회견에 나선 제보자는 박 후보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후보 역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상적인 행정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건은 당사자 간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양측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허가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수사기관의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이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인지, 아니면 실제 지역 개발사업과 행정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사안인지는 향후 수사 결과와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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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게이트’ 의혹 일파만파… 아파트 개발사업 두고 고소·맞고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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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갯벌 사계절 홍보영상으로 생태관광 1번지 만든다
-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군은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갯벌은 세계적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강화의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내 강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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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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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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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개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강남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또래상담 및 연합회 소개, 2026년 활동계획 안내, 또래상담자 위촉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워크숍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강화 청소년 로컬팝업문화공간’ 기획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해 ‘안녕 배달 프로젝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관내 6개교 72명의 또래상담자가 연합회 활동에 참여하며, 센터는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2기를 운영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화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032-930-48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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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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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 ※ 사진 설명강화해역 조업시간 규제 완화 현황도. 강화군 전 어장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하고, 새우젓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건사항을 이행하고 안전조업 관리를 위해 SSB·VHF 등 통신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물 때 맞추기 어려웠던 강화해역… 강화 어업인, 조업시간 현실화 지속 요구 그동안 강화해역은 조업한계선 이남에 위치해 있음에도, 국가안전보장과 조업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해와 조업이 제한되어 왔다.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출입항과 조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서해안 어업은 일출·일몰보다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강화해역에서는 물때에 맞춰 출항·조업·입항을 해야 해 실제 조업 가능한 시간이 법정 허용시간보다 훨씬 짧은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일출·일몰 기준 규제가 현장 조업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다. 특히 동검도, 분오리, 후포·긴곳지선 등 일부 어장은 간조 때 갯벌이 드러나 법정 조업시간을 지켜도 실제 조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워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일부 해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접경수역인 강화해역에만 규제가 유지되는 데 따른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2,399㎢ 해역에서 야간조업이 가능해졌지만, 강화해역은 접경수역이라는 이유로 제한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 강화군, 2020년부터 지속 건의 결실… 어업인 연간 50억 원 소득 증가 기대 강화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인천시,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 조업시간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어촌계와 경인북부수협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접경해역 어업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조업시간 확대로 봄철과 가을철 성어기 조업시간이 늘어나며 물때에 맞춘 양망 기회가 확대되고, 위판량 증가와 어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검토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업시간 연장으로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추가 소득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위판장, 항포구, 수산물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강화해역은 한강·임진강·예성강에서 유입되는 풍부한 영양염류로 인해 젓새우, 꽃게, 숭어, 점농어, 백합, 가무락 등이 서식하는 서해 대표 황금어장으로 꼽혀 기대감이 높다. 한 강화 어업인은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강화군과 인천시, 해양경찰, 군부대, 해양수산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강화 연안 전 어장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출입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조치는 강화해역의 특성과 어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의 성과”라며 “44년 만의 조업시간 확대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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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해역 조업시간 44년 만에 확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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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 불은면 광성보 충장사에서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순절한 충장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등의 넋을 기리는 제155주기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어재연 장군 후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조총 발사, 제례 봉행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광성제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통상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입한 미군 함대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어재연 장군과 조선군 351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이다. 순절일인 음력 4월 24일 광성보 충장사에서 해마다 제례를 봉행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격전지였던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장사에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무명용사 등 352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광성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제례”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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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55주기 광성제 봉행… 어재연 장군 등 신미양요 호국영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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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목소리 예산에 담는다… 10억 원 규모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주민이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안사업’(6억 원 내외)과 읍·면 주민자치조직이 자체 회의를 통해 사업을 발굴·신청하는 ‘읍·면 자치계획사업’(4억 원 내외)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군민 전체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등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단년도 사업이다. 사업별 신청 한도는 2억 원 이하이며, 계속 사업이나 특정 단체 지원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모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와 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의회 예산안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생각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강화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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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목소리 예산에 담는다… 10억 원 규모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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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4종 추가 선정… 기부 매력 높인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 4종을 추가 선정하며 기부금 유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말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종의 신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으며, 6월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화군은 총 32개 업체, 84개 품목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연계를 고려해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인 상품들로 구성됐다. 신규 답례품에는 강화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 고향사랑e음 포인트’를 비롯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라르고빌리조트 숙박 할인권’이 포함됐다. 또한 강화 인삼을 활용한 ‘인삼고추장’과 첨가물 없이 원물 100%로 만든 프리미엄 ‘땅콩버터’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도 함께 선정됐다. 특히 프리미엄 땅콩버터는 주문도 로컬푸드 협동조합이 생산한 제품으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땅콩을 가공해 만든 주민 참여형 상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인 지역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강화군이 신규 도입한 ‘강화 고향사랑e음 포인트’는 지역 내 카페, 음식점, 전통시장 등 3,6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비 촉진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답례품 개발은 물론 기존 답례품에 대한 품질 관리와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관광 연계형 상품과 지역 대표 농·수·특산품을 중심으로 답례품을 지속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제도”라며 “강화만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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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4종 추가 선정… 기부 매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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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래미마을,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인 도래미마을이 지난 4월 18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라이브경연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은 (사)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통음식 전시, 시연, 체험, 요리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도래미마을은 라이브경연부문에서 강화의 대표적 특산물인 순무의 특색을 살린 ‘순무씨약쑥떡’, ‘순무채젓새우전’을 출품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래미마을은 강화군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쑥개떡 만들기, 순무김치 만들기 등 강화군의 지역 농산물과 향토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강화 농촌의 정취와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시민들에게 농촌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래미마을이 꾸준히 지역 농산물과 전통 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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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래미마을,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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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병대 장병 3,503명 대민지원 땀방울… 모내기철 농가 숨통 틔웠다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당초 계획된 지원 기간을 연장하며 마지막 농가까지 책임지는 지원을 펼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병대 제2사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비태세 유지와 각종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당초 대민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 작업에 차질을 빚는 농가들이 발생함에 따라 6월 2일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했다. 그 결과 관내 1,377개 농가에 총 3,503명의 해병대 장병이 투입돼 모내기와 농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일정을 연장하면서까지 구슬땀을 흘린 장병들의 헌신에 농업인들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농업인단체 관계자는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와준 해병대 장병들 덕분에 올해 농사도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강화 농업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든든하게 지원해 준 해병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내 가족의 일처럼 열성적으로 대민지원에 나서준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에게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軍)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인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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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병대 장병 3,503명 대민지원 땀방울… 모내기철 농가 숨통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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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폭염 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군민 안전 총력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누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종합상황실을 즉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 238개소를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각 읍·면별 1개소 이상의 야간연장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양산, 부채,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아울러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3단계로 확대되고 열대야 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군은 폭염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대응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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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폭염 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군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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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첫 직원조회서 “강화의 미래 위해 함께 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8일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직원조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철 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강화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부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며, 군정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정의 성패는 결국 우리 공직자들의 자세에 달려 있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군수는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강화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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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첫 직원조회서 “강화의 미래 위해 함께 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