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새마을회,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지역발전 비전 모색
- 60여 명 지도자 참여해 철학·실천방안 공유… 사랑과 나눔 실천 의지 다져 -
[강화일보] 조종현 기자 =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는 지난 7일 호텔 에버리치에서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읍·면 새마을지도자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실천방안을 공유하며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한 토론회와 읍·면별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인술 회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해 주시는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 새마을회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추석맞이 송편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등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